무등칼럼

구길용의 무등데스크

  • 공감없는 지역정치, 그 길을 묻다
    정치는 교감이고 공감이다. 유권자와의 교감, 지역사회와의 공감, 그게 없는 정치는 늘 겉돌기 마련이다. 공동체를 발전시키기 위해 질서와 가치를 만들어내고, 그 가치의 권위적 배분까지 과정이 정치라고 정의한다면 공감은..
    구길용의 무등데스크 뉴시스 광주전남본부 취재본부장
  • 축제 아닌 축제는 끝나고, 남겨진 것은
    축제는 끝났다. 치열했던 지방선거의 대장정은 마무리되고 이제는 다시 일상이다.되돌아보면 선거가 과연 축제이고, 민주주의의 꽃이냐라는 강한 의문이 남는다. 당선자에게는 상처뿐인 영광이, 낙선자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회..
    구길용의 무등데스크 뉴시스 광주전남본부 취재본부장
  • ‘일그러진 경선’…지방선거를 다시 생각한다
    참 묘한 선거다. 후보자들은 넘쳐나는데 유권자들은 없다. 아니 유권자들은 분명히 있는데 그들의 선택지가 사라졌다. 오죽했으면 무권자(無權者)라는 말이 나돌까. 이른바 ‘깜깜이 선거’의 전형이다. 후보자들이 정해진 지..
    구길용의 무등데스크 뉴시스 광주전남본부 취재본부장
  • 넘지 말아야 할 금도가 있다
    정치에는 악연(惡緣)이 있게 마련이다. 노선이 다르고 지향하는 정치철학이 다르니, 그럴 수 밖에 없다. 피 말리는 선거를 치르기도 하고 다양한 스펙트럼의 진영논리까지 가세하다 보면 좋은 인연이 악연으로 비화하는 경우..
    구길용의 무등데스크 뉴시스 광주전남본부 취재본부장
  • 문재인 정부 200일...그리고 호남
    “문재인에게서 노무현을 빼면 무엇이 남습니까”.문재인 대통령이 제18대 대선후보 시절이었던 지난 2012년. 광주의 한 기자간담회에서 제법 까칠한 돌직구 질문이 제기됐다. 당시에는 참여정부의 ‘호남인사 홀대론’이 꽤..
    구길용의 무등데스크 뉴시스 광주전남본부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