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칼럼

김영태의 약수터

  • <칼럼>인생대차대조표
    ‘백세 시대’라는 말이 회자된 지 오래다. ‘기대수명(Life expectancy at Birth)’은 출생자가 앞으로 생존할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연수다. 말이 백세시대지만 사람의 수명은 80세 안팎이다. 이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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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정녕 봄이 왔는가
    옛사람들은 봄이 봄같지 않음을 비유해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라고 했다. 시인 동방규는 불운한 여인 왕소군(BC50~AD21)의 한(恨)을 한가닥 싯구로 달래주었다. 흉노의 위력에 짓눌린 중국의 전한(前漢) 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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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한국 천주교의 참회
    100년전 그날, 천주교 교단은 민족의 열망에 동참하지 않았다. 한강물 다시 흐르고 백두산 높이 치솟게 하자는 염원도 외면했다. 빼앗긴 강토를 되찾고 겨레의 얼을 회복하려는 붉은 피 낭자한 만세의 현장에 천주교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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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선한 사마리안 법
    사마리아인은 팔레스타인의 사마리아 지방에서 살았던 종족이나 그들이 구성한 종교공동체를 말한다. 현재는 요르단의 나불루스와 텔아비브야파 등지에 소수의 가족 수백여명만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들은 스스로를 이스라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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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훈장(勳章)
    훈장은 국가나 사회에 공로가 뚜렷한 사람에게 그 공적을 표창하기 위해 수여하는 기장(記章)을 말한다. 포장(褒章) 또한 나라와 사회에 공헌한 사람에게 칭찬과 격려의 의미로 주어진다. 훈장 다음 가는 훈격(勳格)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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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민주화의 아버지, 5월 진상규명조사위원
    민주주의를 기만하고 광주를 모독했다. 더불어 국민의 분노도 치밀어 올랐다.알츠하이머(치매) 증상이 있다던 피고 전두환 전 대통령은 독감을 핑계로 지난 1월7일 잡혔던 형사 재판정에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그는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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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홍역의 역습
    홍역 등 예전에 이미 퇴치됐다는 질병이 때아니게 지구를 역습했다.지난해 10월 미국의 뉴욕주에서 152명의 홍역환자가 발생했다고 보고됐다. 프랑스에서는 한해 동안 2천902명의 환자가 발생, 3명이 숨졌다.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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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세월의 흐름
    두강(杜康)은 옛적에 술을 잘 담그기로 유명했다. 중국 신화시대 황제(黃帝) 때 재인(宰人)이었으며 역사상 맨 처음 술을 만들었다고 알려졌다. 지금의 하남성 여양현 두강촌에 살았다. 이 지역이 바로 두강이 술을 빚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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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진정한 성공은 가족의 사랑
    워렌 버핏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갑부다. ‘투자의 귀재’로 별칭되며 20세기를 대표하는 미국의 사업가이자 투자가이다. 그는 어린 시절, 껌이나 콜라, 주간 신문 등을 파는가 하면 할아버지 채소가게에서 일을 돕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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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여수야화(麗水夜話)
    지난 시절, 우리나라에는 부르고 싶어도 부를 수 없는 노래들이 참 많았다. 가사 내용이 체제에 반해 불온하다거나 곡조가 선정적이고 방정맞다는 이유 등으로 그렇게 제재를 당했다. 노랫말을 지은이나 곡을 만든 이들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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