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칼럼

김영태의 시정만담(市井漫談)

  • <칼럼> 못난 역사도 잘난 역사도 우리의 몫이다
    우리에게 5·18은 과연 어떤 의미인가. 피눈물로 기록된 산문인가. 여전히 굴절된 역사의 회오리 한가운데를 아프게 헤쳐나가며 현재 진행형인 서사인가.우리 근현대사는 영광과 환희보다는 왜곡과 비방, 폄훼와 능멸로 점철..
    김영태의 시정만담(市井漫談) 무등일보 주필
  • <칼럼> 국회의원 국민소환
    초고액 연봉에 어마 무시한 특권을 지닌 대한민국 국회를 향한 주권자의 불만이 임계점을 넘어섰다. 이른바 ‘놀고 먹는 국회의원’들 때문이다. ‘침대 축구’에 비유해 ‘침대 국회’라는 비아냥까지 나온다.국회 소속 의원 ..
    김영태의 시정만담(市井漫談) 무등일보 주필
  • <칼럼> 제 할일 외면하는 국회
    대한민국의 수많은 직업군 가운데 국회의원은 단연 최고의 직종이라 할만 하다.가장 큰 특징은 (초)고액 연봉(?)이다. 우선 수백여만원의 기본급과 입법활동비 등이 지급된다. 관리업무 수당이나 정액 급식비 등을 더해 연..
    김영태의 시정만담(市井漫談) 무등일보 주필
  • <칼럼> 거짓말, 참말
    나무 인형 피노키오는 여러 모험을 하는 과정에서 거짓말을 일삼아 코가 점점 커져 버렸다. 방탕한 생활을 이어가지만 그를 만든 착한 목수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소망했던 사람이 된다.그런가 하면 양치기 소년은 장난삼아 “..
    김영태의 시정만담(市井漫談) 무등일보 주필
  • <칼럼>‘문불여 장성’, 필암서원
    장성 사람들은 흔히 자신의 고장을 말할 때 ‘문불여(文不如)’라는 단어를 붙인다.‘글(文)로는 장성만한 데가 없다(不如)’는 의미다. 조선 말 흥선 대원군이 호남 지역내 각 고장의 특징을 고려해 ‘8불여’라 붙인데서..
    김영태의 시정만담(市井漫談) 무등일보 주필
  • <칼럼>5월 다큐멘터리 ‘김군’
    사진 한 장속에 담긴 4년여에 걸친 진실찾기. 80년 5월 불의한 군대가 짓밟은 시가지에서 찍힌 흑백 사진 속의 ‘김군’은 넝마주이였다. 헌 옷, 헌 종이나 폐품 등 넝마를 주워 팔아 생계를 이어가던 그는 시민을 학..
    김영태의 시정만담(市井漫談) 무등일보 주필
  • <칼럼>겁많은 매파
    군대 갔다오지 않은 자들이 군대 이야기를 실감나게 한다는 웃픈 농담이 유행한 적이 있다. 빡세게 군 복무를 한 이들은 쉽게 군대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는 말과 대비해서다.정치인 가운데 군면제자나 미필자들이 적지않다. ..
    김영태의 시정만담(市井漫談) 무등일보 주필
  • <칼럼> 국회선진화법
    “걸핏하면 장외투쟁으로 국회를 표류시키고 민생, 개혁입법 발목잡기를 한다. 통합진보당을 해산한 판례도 있다. 정당을 해산시키는 심판을 해달라”.자유한국당 해산을 요청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은 역사상 최다 기록을 넘어 날..
    김영태의 시정만담(市井漫談) 무등일보 주필
  • <칼럼>레미제라블
    프랑스의 반정부 시위가 다시 확산되고 있다고 한다. 유류세 인상 등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을 향한 노란조끼 시위대들의 시위가 재개되면서 폭력과 방화가 이어졌다. 지난 15일 발생한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가 시위 재발의..
    김영태의 시정만담(市井漫談) 무등일보 주필
  • <칼럼>포인트 니모
    ‘포인트 니모(point nemo)’는 세상에서 가장 외지고 은밀한 곳을 말한다. 라틴어로 ‘아무도 없다’라는 뜻의 네모(nemo)와 지점(point)의 합성어다. 정식명칭은 ‘해양도달불능점(The oceanic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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