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칼럼

윤승한의 무등데스크

  • '소통' 하려면 제대로 하라
    말도 구호도 때가 있는 법이다. 의미가 무엇인지는 중요치 않다. 실천의지가 있는냐도 별개다. 그 때 그 말을 해야 하고 그 때 그 구호를 외쳐야 한다. 그래야 설득력을 갖는다. 시의적절해야 한단 얘기다. 잘 선택한 ..
    윤승한의 무등데스크 무등일보 지역사회부장
  • 장마 뒤끝 태양은 더 뜨겁다
    꿉꿉하다. 우중충하던 하늘이 갑자기 뻥 뚫린 것 처럼 폭우를 쏟아낸다. 그런가 싶더니 또 금새 언제 그랬냐는 듯 뜨거운 태양이 머리를 달군다. 종잡을 수 없다. 지레짐작으로 그냥 나섰다간 한바탕 장대비로 낭패를 볼 ..
    윤승한의 무등데스크 무등일보 지역사회부장
  • ‘노무현 소나무’ 그 퍼즐의 완성
    퍼즐게임은 조각 맞추기다. 종류에 따라 간단한 구성 조각과 공간이 제공되거나 해결의 실마리가 주어진다. 제공되는 조건이 무엇이든 맞추기는 쉽지 않다. 쉽지 않은 대신 보상은 크다. 어린이, 어른 할 것 없이 게임에 ..
    윤승한의 무등데스크 무등일보 지역사회부장
  • '막말+막말' 그 유쾌한 상상
    상상(想像)은 늘 즐겁다. 못할 게 없어서다. 생각이 곧 현실이 되는 꿈의 공간이 상상이다. 그 속에선 누구나 자유롭다. 내가 곧 창조주니 즐겁고 유쾌할 수 밖에 없다. 상상은 가끔 지친 일상의 탈출구가 되곤 한다...
    윤승한의 무등데스크 무등일보 지역사회부장
  • 직장내 갑질 청산, ‘내탓이오’가 출발점이다
    대한항공 조현민 전 전무의 ‘물벼락’ 갑질 파문이 일파만파다. 이명희씨의 비행에 대한 폭로가 이어지면서 갑질 논란이 한진 총수 일가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사과문을 발표하는 등 뒤늦게 수습에도 나서봤지만 되레 진정성 ..
    윤승한의 무등데스크 무등일보 지역사회부장
  • 1100년 ‘궁예도성’의 비원
    대동방 건설은 궁예의 비원이었다. 신라 왕실로부터 버려진 비운의 왕자로 전전하다 후고구려를 세운 역사의 풍운아 궁예. 비록 스스로 미륵불이라 칭하고 관심법과 가혹한 형벌 등의 기행으로 폭군의 반열에 오르기도 했지만 ..
    윤승한의 무등데스크 무등일보 지역사회부장
  • 그뤼네스 반트
    4·27 남북정상회담의 후속조치들이 속도를 내고 있다. 155마일 휴전선에선 이미 대북·대남방송이 멈췄다. 북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 카드가 공개됐고 남북 분단의 상징이었던 표준시도 하나로 맞춰졌다. 이산가족상봉이나 ..
    윤승한의 무등데스크 무등일보 지역사회부장
  • 영화 ‘비치(The Beach)’의 경고
    새로움은 가슴 뛰는 동경이다. 갈망이다. 때론 지친 일상의 탈출구이고 때론 치기어린 모험의 여정이다. 자체로 자극적이다. 그 속에 환호와 절망이 공존하기에 더욱 그렇다. 새로움에 대한 갈망은 정말 참기 힘든 유혹이다..
    윤승한의 무등데스크 무등일보 지역사회부장
  • 막말
    막말은 말 그대로 ‘막 하는 말’이다. 사전적 의미는 ‘되는대로 함부로 하거나 속되게 말함. 또는 그렇게 하는 말’ 또는 ‘뒤에 여유를 두지않고 마지막으로 하는 말’이다.막말에도 부류가 있다. 감정적 막말과 이성적 ..
    윤승한의 무등데스크 무등일보 지역사회부장
  • 지도자의 덕목
    지도자의 덕목을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게 있다. 책임이다. 짊어지고 희생하는 것의 다른 말이다. 내 잘못이라고 외칠 줄 아는 용기이기도 하다. 말은 쉽지만 실천은 어려운게 바로 이 책임이다.책임을 달가워할 사람..
    윤승한의 무등데스크 무등일보 지역사회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