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칼럼

윤승한의 약수터

  • 100년 전통, 63년 금기, 68년 잔재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는 것일까. 최근 100년 전통이 흔들리고 63년 금기가 무너지면서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머타임과 디즈니랜드의 주류판매 금지가 그것이다.서머타임(Summer Time)은 해가 긴 여름철..
    윤승한의 약수터 무등일보 지역사회부장
  • 공약의 덫
    몰라서 가는 게 아니다. 알면서, 발목 잡힐 걸 감수하면서 가는게 통상적이다. ‘유혹’이 그렇단 얘기다. 보통은 어쩔 수 없었다고들 변명한다. 불가피한 상황이었고도 한다. 틀린 말은 아니다. 그렇다고 그 결과로부터 ..
    윤승한의 약수터 무등일보 지역사회부장
  • 소통수단 뜨는 '청원'
    청원(請願)은 ‘국민이 국가기관에 대해 의견이나 희망을 개진하는 행위’를 말한다. 오래된 국민의 기본권 중 하나다. 국가의 위법·부당함이나 권익침해 를 당한 국민들에게 억울함을 호소할 수 있도록 한 법률적 수단이다...
    윤승한의 약수터 무등일보 지역사회부장
  • 사과의 룰(rule)
    사과에도 룰이 있다. 무작정 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사과는 쉽게 잘못에 대해 용서를 구하는 행위다. 상대의 반응이 중요한 이유다. 상대가 바로 피해자이기에 그렇다. 용서를 구하는 건 가해 당사자지만 용서를 하고 말..
    윤승한의 약수터 무등일보 지역사회부장
  • ‘거저 주는 나무’와 ‘사랑나눔 냉장고’
    나눔에는 남녀노소, 동서양이 따로 없다. 이것이 측은지심이고 인지상정이다.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다. 잘 사는 사람이 있으면 상대적으로 어렵게 사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잘 사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어렵게 사는 사..
    윤승한의 약수터 무등일보 지역사회부장
  • '소통' 하려면 제대로 하라
    말도 구호도 때가 있는 법이다. 의미가 무엇인지는 중요치 않다. 실천의지가 있는냐도 별개다. 그 때 그 말을 해야 하고 그 때 그 구호를 외쳐야 한다. 그래야 설득력을 갖는다. 시의적절해야 한단 얘기다. 잘 선택한 ..
    윤승한의 약수터 무등일보 지역사회부장
  • 장마 뒤끝 태양은 더 뜨겁다
    꿉꿉하다. 우중충하던 하늘이 갑자기 뻥 뚫린 것 처럼 폭우를 쏟아낸다. 그런가 싶더니 또 금새 언제 그랬냐는 듯 뜨거운 태양이 머리를 달군다. 종잡을 수 없다. 지레짐작으로 그냥 나섰다간 한바탕 장대비로 낭패를 볼 ..
    윤승한의 약수터 무등일보 지역사회부장
  • ‘노무현 소나무’ 그 퍼즐의 완성
    퍼즐게임은 조각 맞추기다. 종류에 따라 간단한 구성 조각과 공간이 제공되거나 해결의 실마리가 주어진다. 제공되는 조건이 무엇이든 맞추기는 쉽지 않다. 쉽지 않은 대신 보상은 크다. 어린이, 어른 할 것 없이 게임에 ..
    윤승한의 약수터 무등일보 지역사회부장
  • '막말+막말' 그 유쾌한 상상
    상상(想像)은 늘 즐겁다. 못할 게 없어서다. 생각이 곧 현실이 되는 꿈의 공간이 상상이다. 그 속에선 누구나 자유롭다. 내가 곧 창조주니 즐겁고 유쾌할 수 밖에 없다. 상상은 가끔 지친 일상의 탈출구가 되곤 한다...
    윤승한의 약수터 무등일보 지역사회부장
  • 직장내 갑질 청산, ‘내탓이오’가 출발점이다
    대한항공 조현민 전 전무의 ‘물벼락’ 갑질 파문이 일파만파다. 이명희씨의 비행에 대한 폭로가 이어지면서 갑질 논란이 한진 총수 일가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사과문을 발표하는 등 뒤늦게 수습에도 나서봤지만 되레 진정성 ..
    윤승한의 약수터 무등일보 지역사회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