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칼럼

김요수의 무등칼럼

  • 공짜와 거저
    아주 작은 일에도 고마움을 알고 드러내는 사람 있다. 성윤이는 날마다 시(詩) 한 편씩 읽는다. 눈으로 읽은 뒤 마음에 머문 시는 소리 내어 읽는다. 귀에 들어온 시가 몸에 스며들면 손으로 적는다. 주머니에는 시를 ..
    김요수의 무등칼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본부장
  • 나쁜 놈과 못된 년
    단 둘이 지나칠 때 아는 사이인데도 인사조차 않던 이가 많은 사람이 모이니 ‘다정한 사람’인 냥 호들갑을 떨며 친한 척한다. 속내를 감추고, 겉치레를 드러내는 일이다. 탈을 쓴 몸짓이다.동료를 못살게 굴던 사람이 많..
    김요수의 무등칼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