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칼럼

류성훈의 무등데스크

  • 사전투표
    제7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주 금요일과 토요일(8, 9일) 이틀동안 사전투표가 진행됐다.금요일이 휴무인 필자는 오전 일찍 사우나와 이발을 하는 등 목욕재계와 단장을 하고 사전투표장을 찾았다. 시장, 구청장, 시의원..
    류성훈의 무등데스크 무등일보 사회부장
  • 월드클래스 포커게임에도 진정성은 먹힌다
    70년 만에 맞는 하늘이 내려준 기회가 사라질 뻔했다. 분단의 아픔과 전쟁의 공포를 벗어던질 수 있는 호기를 맞았는데 비핵화·평화협정 담판 두 주역을 태운 차가 절벽 아래로 추락하기 직전에 처했었다.그런데 문재인 대..
    류성훈의 무등데스크 무등일보 사회부장
  • 텀블러와 ‘월클’
    며칠전 커피 전문점에서 텀블러(Tumbler)를 하나 샀다. 평소 커피를 즐겨 마신데다 커피가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보고 이왕 매일 마실꺼 일회용컵을 줄여보자는 생각으로 3만원이 넘는 ‘거금’..
    류성훈의 무등데스크 무등일보 사회부장
  • 평양냉면과 햄버거
    “평화의 상징은 이제 비둘기가 아니라 평양냉면.”4·27 남북정상회담으로 탄생한 인기스타는 단연 평양냉면이 아닌가 싶다.평양냉면은 특별히 문재인 대통령이 요청한 메뉴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환담 도중 “어렵사리..
    류성훈의 무등데스크 무등일보 사회부장
  • 미세먼지
    직경이 10㎛ 이하의 분진을 미세먼지(PM 10), 2.5㎛ 이하는 초미세먼지(PM 2.5)라고 한다. 미세먼지는 황산염, 질산염 등의 공해물질을 포함해 인간활동의 결과로 만들어진 물질이 많다.초미세먼지가 유해한..
    류성훈의 무등데스크 무등일보 사회부장
  • '대통령 팔이'
    ‘팔이’는 품삯을 받고 남의 일을 해준다는 뜻이다.어떠한 일을 하는 사람을 낮춰 부르는 접미사 ‘꾼’보다 더 비하적인 뜻이다. 넓게는 상인 모두를 칭하고, 좁게는 악덕, 삐끼 상인에게만 부른다. 대개 후자의 경우가 ..
    류성훈의 무등데스크 무등일보 사회부장
  • ‘손님은 왕’
    예부터 우리들은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배웠다. 만약 누군가가 학창 시절 시험지에 직업에는 귀천이 있다고 답을 썼다면 가차 없이 틀렸다고 채점됐을 것이다.그런데 요새 한국은 아아들에게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말하..
    류성훈의 무등데스크 무등일보 사회부장
  • 신임 박병규 경제부시장, 기대와 우려 크다
    새해 벽두부터 지역 관가에서는 신임 광주시 경제부시장을 둘러싸고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오고 있다.광주시장 선거를 5개월 여 앞둔 시점에서, 그동안의 ‘룰’을 파괴하고 시장 측근이 임명되면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
    류성훈의 무등데스크 무등일보 사회부장
  • ‘작심삼일’
    2018년 새해가 밝은 지 이틀이 지나 사흘째로 접어들고 있다.새해를 맞으면 나의 문제점을 분석해서 고쳐야 할 것만 같다. 그래서 우리는 새해가 되면 새로운 계획을 세운다.흡연가들은 담배를 끊겠다. 애주가들은 술을 ..
    류성훈의 무등데스크 무등일보 사회부장
  • ‘칼잡이’
    ‘칼잡이’는 사전적 의미로 칼 또는 도검 전반을 쓰는 일을 주로 하는 사람이나 검술에 능한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칼잡이’라는 말은 크게 네 가지로 분류된다. 칼을 무기로 잘 쓰는 깡패와 강도에 대해 비하적으로 쓰이..
    류성훈의 무등데스크 무등일보 사회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