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칼럼

류성훈의 약수터

  • 노동계와 ‘일자리’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은 한국의 노동계를 이끌어온 양대 산맥이다.1995년 민주노총이 창립되기 전까지 유일한 전국조직은 한국노총이었다. 흔히 민주노총은 강성노조로 구성돼 있고, 한국노총은 상대적으로 온건파로 인식된다.양..
    류성훈의 약수터 무등일보 사회부장
  • 정부, 5월 단체 손배소 ‘현명한 해법’ 기대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문화전당)이 5·18 유족회 등 55개 단체를 상대로 110억원에 달하는 손해배상 청구소송(구상권 행사)을 검토, 지역사회에 또다른 분열과 갈등을 야기시키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우회적인 해결 방안..
    류성훈의 약수터 무등일보 사회부장
  • 낙하산
    낙하산은 공중에서 사람이나 물자 등을 안전하게 낙하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우산 모양의 기구이다. 넓은 천에 여러개의 줄이 달려 있고, 반구형 또는 아치형으로 펼쳐져 공기 저항을 크게 함으로써 떨어지는 속도를 늦춘다. ..
    류성훈의 약수터 무등일보 사회부장
  • ‘좋은’ 일자리
    국민들 살림살이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일자리다.문재인 정부가 국정 과제 1호로 내세울 만큼, 광주시장과 전남지사가 취임하자마자 1호로 서명한 결제서류가 일자리 창출일 정도로 매우 중요하다.일자리 중에서도 청년 일자리가..
    류성훈의 약수터 무등일보 사회부장
  • BMW 공포
    샐러리맨에게 집 장만은 꿈 같은 얘기가 된지 오래됐다. 대신 자동차는 ‘폼나는’ 수입차를 타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수입차 중에서도 특히 젊은층에게, 샐러리맨들에게 인기가 높은 브랜드는 단연 BMW이다. 그 중에서도..
    류성훈의 약수터 무등일보 사회부장
  • 제복공무원
    경찰과 소방관(119구급대원), 군인을 제복공무원이라 부른다.국가안보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일하는, 제복을 입은 공무원들이다. 이들이 제복을 입은 이유는 소명의식과 자긍심을 언제나 느끼기 위해서다.이들이 제복을 입은..
    류성훈의 약수터 무등일보 사회부장
  • 낙선자
    선거가 끝난지 2주가 지났다.6·13 지방선거를 통해 전국에서 모두 4천여명의 ‘지방정치’를 책임질 일꾼을 뽑았다. 광주·전남에서는 시장과 지사를 포함해 구청장 5명, 시장·군수 22명, 시의원 20명, 도의원 52..
    류성훈의 약수터 무등일보 사회부장
  • 사전투표
    제7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주 금요일과 토요일(8, 9일) 이틀동안 사전투표가 진행됐다.금요일이 휴무인 필자는 오전 일찍 사우나와 이발을 하는 등 목욕재계와 단장을 하고 사전투표장을 찾았다. 시장, 구청장, 시의원..
    류성훈의 약수터 무등일보 사회부장
  • 월드클래스 포커게임에도 진정성은 먹힌다
    70년 만에 맞는 하늘이 내려준 기회가 사라질 뻔했다. 분단의 아픔과 전쟁의 공포를 벗어던질 수 있는 호기를 맞았는데 비핵화·평화협정 담판 두 주역을 태운 차가 절벽 아래로 추락하기 직전에 처했었다.그런데 문재인 대..
    류성훈의 약수터 무등일보 사회부장
  • 텀블러와 ‘월클’
    며칠전 커피 전문점에서 텀블러(Tumbler)를 하나 샀다. 평소 커피를 즐겨 마신데다 커피가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보고 이왕 매일 마실꺼 일회용컵을 줄여보자는 생각으로 3만원이 넘는 ‘거금’..
    류성훈의 약수터 무등일보 사회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