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칼럼

조덕진의 무등칼럼

  • <칼럼> 표절(剽竊)
    표절은 창작영역에서의 도둑질을 일컫는 말이다. 타인의 저작을 자신의 창작물인 것처럼 발표하는 것을 말한다. 학문이나 예술 영역에서 출처를 밝히지 않고 인용하거나 차용하는 행태로 한때 도덕적·윤리적 문제로 간주됐다. ..
    조덕진의 무등칼럼 무등일보 논설위원
  • <칼럼> 화이트 워싱(Whitewashing)
    카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당선인의 패션지 표지 사진이 논란이다.화이트워싱(Whitewashing) 아니냐는 지적이다. 미국 역사상 최초의 유색인종, 여성 부통령인 그녀를 패션잡지가 표지인물로 내세웠는데 백인처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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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아동학대
    '정인아 미안해' 어린 아이의 죽음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새해 벽두를 몰아치고 있다. 태어난지 16개월 만에 양 부모의 학대로 사망한 정인이의 아픈 죽음을 놓고 정치권도 관련 법안을 정비하는 등 부산이다.아이가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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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새 해는 새로운 뉴스를
    매일 아침 라디오 뉴스로 시작하던 일상을 어느 순간 바꿨다.의제의 본질은 사라지고 경마중계 하듯 '누가 누가 힘이 센가, 누구에게 이로운가' 중계나 하는 뉴스가 피곤해져서다. 정치가 국민의 일상을 평안하게 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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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상무소각장의 변신을 기대하며
    지난 봄 전일빌딩 245를 만났던 기억이 새롭다.가슴이 먹먹했다. '철거됐더라면'하는 아찔함과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역사적 상처가 있는 공간을 이토록 아름답게 단장한 시관계자와 지역 전문가 집단에 대한 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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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아직도 5월이냐, 어서 그걸 끝내고 새롭게 시작해야하지 않겠냐"'이제 저 친구도 소설을 쓰지 못하게 된 게 아닌가'소설가 임철우(한신대 문예창작과 교수)가 5·18을 다룬 기념비적인 소설 '봄날'의 초판본 책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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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50년, 100년을 걷는 마음으로
    지금부터가 중요하다.광주시립예술단이 40년만에 5·18 추모창작품을 만들고 정보문화산업진흥원도 처음으로 오월을 소재로 한 영화 창제작 지원에 나섰다. 그 자체로 끝날 수 없는 소중한 행보들이다. 여기에 광주시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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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사유리가 쏘아 올린 공과 정상가족
    방송인 사유리의 비혼출산에 격려와 우려가 쏟아진다.일본인인 그녀는 한국을 무대로 살아오다 일본에서 아이를 낳고 이를 세상에 공개했다.놀랍게도 격려와 지지가 이어졌다. 비판도 나왔지만 인신공격성 비난이 의외로 적어..
    조덕진의 무등칼럼 무등일보 논설위원
  • <칼럼> 이름이 브랜드가 될 때
    자신감이 묻어난다.배넹, 시에라리온, 아이티, 코트디브와르, 태국, 필리핀, 몽골, 라오스….13회를 맞는 광주비엔날레 참여작가 그룹에 아프리카와 아시아, 중남미 등 제3세계 국가 출신들이 대거 포진됐다. 좀 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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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바리데기, 광주여성영화제
    10년도 더 전 일이다.2010년, 시민단체 광주여성센터 동아리 '틈'이 일을 냈다. 영화전공자 하나 없는 이들이 영화를 만들더니 영화제 문을 열어젖힌 것이다. '광주여성영화제'.이들은 두 해 전부터 영상공부를 ..
    조덕진의 무등칼럼 무등일보 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