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칼럼

조덕진의 어떤 스케치

  • <칼럼>광주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어디로 가나
    광주시 미디어아트 창의도시가 4주년을 맞았다.올해도 유네스코지정 4주년을 기념한 미디어아트페스티벌이 열렸다. 올 페스티벌도 정책포럼과 전시 두 가지로 진행됐다. 미디어아트 작품 전시와 미디어아트의 세계적 흐름과 방향..
    조덕진의 어떤 스케치 아트플러스 편집장 겸 문화체육부장
  • <칼럼>광주에서 꿈꾸는 창조적 예술도시
    특정 직종이 사회안전망으로부터 유리돼 있다면 그 사회는 건강한 사회일까.광주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 복지정책에 대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광주예술인 복지 실태조사’ 자료는 지역 사회에 여러 질문을 던진다.짐..
    조덕진의 어떤 스케치 아트플러스 편집장 겸 문화체육부장
  • 검증인가 생트집인가
    며칠 전 느닷없이 광주비엔날레재단이 북한 그림 대여료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북한 작품을 들여오는 과정에서 지불된 대여료는 그동안 정부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지급된 것으로 국제법 등에 저촉될 것이 없다는 내용이었다. ..
    조덕진의 어떤 스케치 아트플러스 편집장 겸 문화체육부장
  • 21세기 서울의 아이히만들
    마침내 화해치유재단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정부가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재단 해산을 공식 선언했다.해산이 발표된 지난 21일은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1362차 수요집회가 열리던 날이었다. 참석자들은 뜨거운 눈..
    조덕진의 어떤 스케치 아트플러스 편집장 겸 문화체육부장
  • 광주형일자리, 배반과 혁신의 경계에서
    ‘광주형 일자리’가 전국적 관심사가 되고 있다.‘노동자 고액 연봉을 줄여 일자리를 창출한다’, 노사상생형 일자리 창출 모델, 반값연봉 공장 등으로 불린다. 허나 노조와 언론이 연봉 수치에 매몰돼 있는 사이 실험적인 ..
    조덕진의 어떤 스케치 아트플러스 편집장 겸 문화체육부장
  • 광주비엔날레가 던진 질문
    2018 광주비엔날레가 끝났다.광주비엔날레가 12회째를 맞으며 광주비엔날레 역사상 최초로 ‘광주’를 주제로한 섹션으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발언으로 세계 미술사에 ‘광주’를 다시 한번 각인 시켰다.구 국군광주통합병..
    조덕진의 어떤 스케치 아트플러스 편집장 겸 문화체육부장
  • 사랑과 폭력 사이
    사랑과 폭력의 경계는 어디쯤일까.여기 선녀를 사랑한 나무꾼의 이야기를 들어보자.나무꾼은 선녀를 아내로 맞이하기 위해 지상으로 내려온 그녀의 옷을 숨겨 붙잡는다. 아이 둘을 낳고 살다 행복하게 산다. 아내의 청에 옷을..
    조덕진의 어떤 스케치 아트플러스 편집장 겸 문화체육부장
  • 광주 미술, 글로벌 스탠다드로
    늦었지만 반갑고, 반갑지만 아쉽다.최근 광주시가 미술작품 기증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미술작품 수집(기증) 심의위원회’를 보강하고 처음으로 기증자에 대한 예우기준도 마련했다. 또 기증정보를 미술관 홈페이지 등에 공..
    조덕진의 어떤 스케치 아트플러스 편집장 겸 문화체육부장
  • 반성의 품격, 미래는 어디에서 오는가
    괜히 마음이 아프다.비틀거리며 베를린 밤거리 버스킹에 몸을 실은, 알콜에 절은, 일그러진 몰골의 중년의 여인. 틀에 박힌 제도, 국가마저도 거부하며 전 생애를, 전 역사를 유랑해온 낭만과 자유는 흔적도 없이 뒷골목 ..
    조덕진의 어떤 스케치 아트플러스 편집장 겸 문화체육부장
  • 라떼파파, 아이는 누가 키우는가
    비현실적이다.평화로운 호숫가, 아름드리 나무들이 숲을 이루는 공원, 자동차들이 아우성대는 도심 거리를 아빠들이 유모차를 끌며 걷고있다. 집 근처 골목에서, 공원에서 유모차를 끌고 아이와 함께 햇볕을 호흡하는 남성들,..
    조덕진의 어떤 스케치 아트플러스 편집장 겸 문화체육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