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스텔스 권위주의 제동 걸리나?
    스텔스 권위주의는 민주적으로선출된 정부가 합법적인 외양으로언론과 사법부, 정치적 경쟁자들을무력화 해 자신들의 권력을 강화하는것을 일컫는데, 촛불로 탄생한문재인 정부도 평화와 개혁을 명분으로삼아 민주주의의 세 기둥인 ..
    김민전의 정치읽기 경희대학교 학부대학 교수(정치학)
  • <칼럼> '박원순 사건', 어떤 저널리즘의 비극
    가해-피해의 쌍방 관계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에 대한 이해, 공감, 신원은 사실에 근거했을 땐 아름다울 수 있지만, 이런 작업이 균형을 잃고 어느 한쪽의 언행만 선의로 해석하는 '선택적 저널리즘'이 된다면 그건 결..
    강준만의 易地思之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
  • <칼럼> 보궐선거의 긍정적인 면
    이왕 하는 보궐선거,그 나름의 장점을 찾아정신승리를 하는 것도괜찮을 것 같아몇 가지만 얘기해 본다첫째, 받은 만큼 돌려주는재미가 쏠쏠하더라.둘째, 야당이 전열을정비할 계기가 됐다이 밖에도 재한 중국인들의표심을 알 수..
    서민의 開소리 단국대 교수
  • <칼럼> 들통 난 자들은 아마추어
    프로들은 거개가 들키지 않고 희희낙락하기 마련이다LH 관련자인 듯한 사람이 공개적으로 '털어봐야 다 차명으로 해놨는데 어떻게 찾을 거냐'며 '솔직히 사내에서 듣기로 정치인과 국회의원이 해먹은 게 우리 회사 꼰대들보다..
    김홍신의 新인간시장 소설가
  • <칼럼> 스리슬쩍 개헌 안된다
    중요한 것은 정부형태가 아니라 어떻게 정부를 운영하는가이다 대통령제로 민주주의를 제대로 못하면서 의원내각제로는 잘 할 수 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우리와 함께 제3의 민주화 물결을 탔던 국가들이 대부분 장기집권으로 민..
    김민전의 정치읽기 경희대학교 학부대학 교수(정치학)
  • <칼럼> 국가균형발전을 이런 식으로 이용하나?
    문 정권은 무슨 큰 일이 터져야만 균형발전을 외치는 이상한 일을 반복하고 있다. 2020년 7월, 문 정권은 그간의 수도권 중심 정책으로 서울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자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행정수도를 완성해야 한다"고..
    강준만의 易地思之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
  • <칼럼>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정치의 목표는 사람들의 삶을더 낫게 만드는 것,그런데 특정 정책으로 인해다수의 사람들이 피해를 본다면,그건 정치가 나쁜 것이 된다그럴 때 '이 정책 나쁘다'라고말함으로써 정책이 바뀌게끔 해야나쁜 정치가 사라진다이 일..
    서민의 開소리 단국대 교수
  • <칼럼> 잔꾀로 민심 얻을 수 없다
    사적 영역에서 거짓말은소수에게 피해를 주지만공적 영역에서 거짓말은다수에게 피해를 주고불신과 갈등과 다툼의 빌미를제공하기 마련이다참과 거짓을 따지지 않고내가 믿고 싶은 것만 골라 믿는세상은 참이 서있기 어렵다국민은 가..
    김홍신의 新인간시장 소설가
  • <칼럼> 부정선거 논란 방지를 위해서는
    지난해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더불어 부정선거 논란이 전 세계를 강타한 해였다. 홍콩에서는 코로나를 빌미로 선거가 연기됐고, 미얀마에서는 부정선거를 명분으로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켰다. 벨라루스에서는 루카센카 대통령이 여..
    김민전의 정치읽기 경희대학교 학부대학 교수(정치학)
  • <칼럼> 공무원의 영혼을 위하여
    독일 작가 헤르만 헤세는 "우리는 인간이 놀라울만큼 지성을 계발하고도 자기 영혼을 지배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며 "당신의 영혼에게 물어라!"고 권한다. 돈 때문에 영혼을 팔아버리거나, 출세를 위해..
    강준만의 易地思之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