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지방자치 25년···잘 살게 됐습니까?
    광주·전남의 기초·광역 자치단체장들이 취임 2년을 넘기면서 화려한 치적들을 내놓고 있다. 모두들 열심히 일해왔고, 미래에 대비한 기반도 조성했다는 게 주 내용이었다. 하지만 그들이 내놓은 성적들이 주민을 위한 것이었..
    김성 아침시평 광주대 초빙교수
  • <칼럼> 코로나19와 4차산업혁명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코로나19가 '언택트(Untact·비대면) 문화'를 만들었다. 마스크 착용이 일반화되었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익숙해졌다. 큰 위기이지만 우리나라가 세계의 방역 모범국가로 인정받는 계기도 되었다. 2003년 사스, ..
    김경수 아침시평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교수
  • <칼럼> '거리두기'의 딜레마
    대화 당사자 간 거리는 소통의 중요한 요소이다. 어떤 거리를 유지하는지가 곧 관계의 질을 좌우한다. 비언어적 메시지로서의 거리를 관찰하면 대화하고 있는 사람 사의의 관계를 유추할 수도 있다. 인류학자 헐(E. H..
    김기태 아침시평 호남대 언론학과 교수 / 한국지역언론학회장
  • <칼럼> 윤한봉과 노무현
    요즘 전남대 교직원 게시판인 '여론광장'에서 필자는 뜻하지 않게 DJ유산에 관한 논쟁에 휩싸이게 되었다. 필자가 대학이 13년째 시행중인 '김대중 학술상'과 '김대중의 사상과 리더십' 교양과목 설강이 과연 대학의 이..
    윤성석 아침시평 전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前 참여자치21 대표
  • <칼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학의 변화
    학생들로 북적일 대학 캠퍼스에 정적이 감돈지가 벌써 수개월째다. 텅 빈 건물들 사이를 걷다보면 을씨년스런 옛 시가지를 걷고 있는 느낌이 든다. 이미 오래 전에 대학 캠퍼스의 건물은 더 이상 필요치 않을 것이라는 ..
    김재형 아침시평 조선대 법학과 교수 / 前 한국기업법학회 회장
  • <칼럼> '내란군인' 누명 쓴 장병들의 명예회복을 기대하며
    5·18 40주년을 지낸 뒤 국민의 관심은 진상조사로 모아지고 있다.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송선태 위원장은 인터뷰에서 "5·18의 핵심 정신은 불의에 대한 저항이었으며, 이 정신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김성 아침시평 광주대 초빙교수
  • <칼럼> 포스트코로나 시대 지역완성형 의료체계
    코로나 감염병의 대유행 이후 세상은 어떤 모습이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모든 분야에서 혁명적인 변화를 초래하는 '뉴노멀(New Normal)'의 시대가 열릴 것이다. 코로나19는 전대미문의 강력한 감염력으로 ..
    허탁 아침시평 전남대 의대 응급의학과 교수
  • <칼럼> 40주년 맞는 5·18,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올해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는 해이다. 바로 엊그제 같은데 언제 세월이 그렇게 흘러 40년이나 되었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4학년 복학생으로 교련복을 입고 1980년 이른바 '서울의 봄'에 신촌..
    김기태 아침시평 호남대 언론학과 교수 / 한국지역언론학회장
  • <칼럼> 21대 총선이 끝나고 다시 멀어져가는 영호남
    필자는 2019년 봄 학기에 경북대에 파견교수로 가서 '(지역갈등해소를 위한) 정치학의 이해'를 가르쳤다. 필자의 대구행은 망국적인 지역갈등 해소를 위한 정치학자의 소임뿐 아니라 '달빛통신'이라는 개인적인 네트워..
    윤성석 아침시평 전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前 참여자치21 대표
  • <칼럼> 사립대학 위기 극복 위한 국가정책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지난 달 우리나라 사립대학들을 대표하는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에서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하여 사립대학의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교육부에 재정지원을 요청했다. 금년 들어 벌써 두 차례나 교육부에 재정관련 요청을 하였는데..
    김재형 아침시평 조선대 법학과 교수 / 前 한국기업법학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