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경박성의 권력화
    김기태 호남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세상이 갈수록 경박해지고 있다. 경박해지는게 아니라 아예 경박해야 주목받고 인정받는 풍토가 조성됐다. 경박한 언사, 처신, 주장에다가 사람들의 가치관에 이르기까지 진지함이나 사려깊음..
    김기태 아침시평 호남대 언론학과 교수 / 한국지역언론학회장
  • <칼럼> 2020년 총선과 호남정치
    21대 총선에서 한국정치의 미래를 점칠 수 있는 가장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는 무엇일까? 첫 번째 이슈는 한국정당체계의 변화 여부일 것이다. 이번 선거법 개정은 집권당인 민주당을 포함한 4+1 정당이 연합세력을 구축하..
    윤성석 아침시평 전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前 참여자치21 대표
  • <칼럼>민주·인권·평화도시 광주를 위한 새해 아침의 소망
    새해 아침은 누구든지 지난 일을 정리하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면서, 지난날의 생활을 성찰하고, 미래를 향한 다짐을 하는 귀한 시간이다.2020년은 광주로서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해이다. 금년은 5·18민주화운동이 ..
    김재형 아침시평 조선대 법학과 교수 / 前 한국기업법학회 회장
  • <칼럼> 5·18민주화운동, 이번 기회에 '민중항쟁'으로 바꿔야
    지난 20일 과거의 광주교도소 공동묘지에서 확인되지 않은 40인분의 유골이 나오면서 5·18당시 행불자들과의 관련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언론은 1980년 당시 광주교도소가 '격전지'였다고 보도하기도 하였다.'격..
    김성 아침시평 광주대 초빙교수
  • <칼럼> 응급의학회 30년 그리고 미래
    올해는 대한응급의학회 창립 30주년이다. 2천명의 전문의와 700명의 전공의를 보유하여 최근 가장 빠른 성장을 이룬 전문의학회다. 6월 서울 코엑스에서 30주년을 기념하여 세계응급의학회를 개최함으로 우리나라 응급의학..
    허탁 아침시평 전남대 의대 응급의학과 교수
  • <칼럼> 슬기로운 스마트폰 사용법
    요즈음 수업시간에 스마트폰은 여간 곤란한 존재가 아니다. 적지않은 학생들이 수강 중에도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사용하기 때문이다. 교수의 눈을 피해 살짝살짝 조심스럽게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학생은 그나마 양반이다. ..
    김기태 아침시평 호남대 언론학과 교수 / 한국지역언론학회장
  • <칼럼> 일본은 언제까지 강제동원의 피해를 외면하려 하는가!
    곧 돌아오는 12월 10일은 세계인권선언(UDHR) 기념일이다. 금년은 세계인권선언이 채택된 지 71주년이 된다.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는 그 선언이 무색할 정도로 일제의 강제동원 피해가 청산되지 못한 채 피해자들..
    김재형 아침시평 조선대 법학과 교수 / 前 한국기업법학회 회장
  • <칼럼>위기의 농촌-지방소멸, '連帶'로 맞서야
    전남의 농촌지방이 국제 환경 변화로 중대 위기를 맞고 있다. 정부가 지난 10월 25일 WTO에서 농업 개발도상국 지위를 포기하겠다고 발표한 데 이어 11월 4일에는 한·중·일 3국과 인도·호주·뉴질랜드, 아세안..
    김성 아침시평 광주대 초빙교수
  • <칼럼> 시골집 이야기
    올해 4월말 돌아가신 아버님을 고향 앞산에 모셨다. 산을 내려오며 보는 시골집은 10년간 버려져서 무성한 잡초와 잡목으로 건물의 모습을 가렸다. 주위에서 버린 쓰레기 사이로 지붕까지 자란 영산홍이 곱게 꽃을 홀로..
    허탁 아침시평 전남대 의대 응급의학과 교수
  • <칼럼> '재미'와 '의미'의 이중주
    재미없는 프로그램, 재미없는 강의, 심지어 재미없는 설교나 설법은 설 자리가 없는 세상이다. 방송 프로그램이나 영상 콘텐츠의 존폐를 좌우하는 시청률도 결국 얼마나 재미있느냐의 여부로 대부분 결정된다. 내용이 얼마..
    김기태 아침시평 호남대 언론학과 교수 / 한국지역언론학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