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의 빛고을 시민대학 개설에 즈음하여
    광주시의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 빛고을 시민대학을 개설하기로 하고 금년에 시범사업 차원에서 지역의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 등을 대상으로 두 차례 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총 12개의 프로그램을 선정한 바 있다. 그동안 민간..
    김재형 아침시평 조선대 법학과 교수 / 前 한국기업법학회 회장
  • 文, 연설 통해 남북한 미래 방향 제시했다
    2018년이 마무리되어가는 10월에 서서 한 해를 돌아보면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 남북관계가 특히 그러하다. 문재인 대통령이 판문점과 평양에서 세 차례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났고, 미국과 북한 사이에 결코 일..
    김성 아침시평 광주대 초빙교수 / 前 무등일보 편집국장
  • 전남대병원 신축이전과 ‘스마트병원’
    6·13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전남대병원 신축이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전남대병원 신축이 필요한 이유는 “병원 건물이 노후화 되어서”, “현재 병원 부지가 좁아서(주차장 및 편의시설 부족)”로 설..
    허탁 아침시평 전남대 의대 응급의학과 교수 / 광주권역응급의료센터 실장
  • 진영(陣營)논리의 망령
    한국사회에서 빗나간 진영논리 만한 고질적인 병폐도 드물다. 정치는 말할 것도 없고 사회 전 영역에서 진영논리는 모든 논리를 압도한다. 단지 같은 진영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불합리와 부조리 때로는 불법까지도 용인한다...
    김기태 아침시평 호남대 언론학과 교수 / 한국지역언론학회장
  • 대통령은 호남에 무엇을 줄 것인가?
    2001년 제16대 대선 후보자 경선에서 집권 민주당은 최초로 국민참여 경선제를 시행했다. 초반에는 그저 그런 후보였던 영남출신 노무현 후보는 광주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동력을 발판삼아 동교동계의 지지를 등에 업은 ..
    윤성석 아침시평 전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前 참여자치21 대표
  • 5·18 사적지의 복원 가치
    옛 전남 도청은 5월 항쟁과 관련하여 두 번의 아픔을 간직하게 됐다.첫째는 1980년 5월 항쟁 당시 최후의 항전지로서의 아픔이다. 5월 27일 계엄군들의 진압으로 많은 시민군들이 이곳에서 끝까지 항전하다가 체포되거..
    김재형 아침시평 조선대 법학과 교수 / 前 한국기업법학회 회장
  • 히든 피겨스와 진정한 리더
    최근 4차 산업혁명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용어다. 과학기술과 산업 분야는 물론이고 문화와 예술, 심지어 재테크까지도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와 결합되면 잘 팔리는 상품이 된다. 우리가 직면하게 될 미래의 문제들을..
    조숙경 아침시평 국립광주과학관 책임연구원 / 광주과기원 겸임 교수
  • 5·18 진상조사, 3대 기둥은…
    전두환 그 사람, 오는 27일엔 광주 법정에 나오려나. 시방, 자신이 만든 ‘전두환 회고록’을 참회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1989년 2월 국회 5·18 청문회 등에서 헬기사격 증언을 한 조비오 신부를 회고록에 ..
    나의갑 아침시평 5·18기록관장 / 前 조선대 신방과 강사
  • ‘5·18 도시’ 광주에 ‘5·18’이 없다
    최근 2018년판 연극 ‘애꾸눈 광대’ (부제 ‘어머니의 노래’)를 보며 두 가지를 생각했다. 첫째는 이 연극이 어느 해 보다 더 관객들의 감정을 자극했다는 점이다. 한 젊고 유능한 청년이 5·18 때문에 한쪽 눈을..
    김성 아침시평 광주대 초빙교수 / 前 무등일보 편집국장
  • 존재의 고유성에 대해서
    “엄마는 나를 낳기 전으로 돌아가서, 내가 지금 같은 장애가 있는 걸 알았으면 그래도 낳았을까?” 슬프고 고통스러운 질문이다. 하지만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 있다. 그는 골형성부전증으로 지체장애 1급 판정을 받고, 열..
    이화경 아침시평 소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