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윤한덕은 국가유공자가 되어야 한다.
    故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은 일생을 독립투사처럼 살아왔다. 그는 1994년 전남대병원 응급의학과 전공의 1기로 수련을 시작하며 열악한 응급실에서 더 많은 생명을 살리기 위해 병원 내 동료를 독려하며 새로운 환경을 ..
    허탁 아침시평 전남대 의대 응급의학과 교수
  • <칼럼> “권위있는 사람과 권위적인 사람”
    권위있는 사람이 필요한 세상이다. 말 한마디면 얽히고 설킨 사회적 난제들을 단박에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이 아쉽다. 안타깝게도 그런 권위있는 사람은 드물고 권위적인 사람들만 늘고 있다. 더 이상 권위적인 리..
    김기태 아침시평 호남대 언론학과 교수 / 한국지역언론학회장
  • <칼럼>‘혁신적 포용’ 지방 국가로서의 호남의 선택
    “광주형 일자리는 혁신적 포용국가로 가는 매우 중요한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1월 31일 광주형 일자리 투자협약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전 국민에게 이 메시지를 전했다. 왜 오랜 시일동안 광주·전남 지역민..
    윤성석 아침시평 전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前 참여자치21 대표
  • <칼럼>옛 전남도청 복원과 유사 사례들
    5월 항쟁 최후의 항전지였던 옛 전남도청 복원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아시아문화원에서 발주한 옛 전남도청 복원기본계획수립 용역이 사실상 마무리되어 최종보고만을 앞두고 있는 시점이다. 복원기본계획이 수립되고 나면 이..
    김재형 아침시평 조선대 법학과 교수 / 前 한국기업법학회 회장
  • <칼럼>‘지방자치 촛불혁명’으로 지방의회 제대로 돌게 하자
    경상북도 예천군의회 의원들이 공식적인 해외연수 중 가이드를 폭행하고 여성 접대부가 있는 술집을 안내하라고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국의 지방의회가 비판의 표적이 되고 있다. 사고를 친 지방의원이 중앙당의 징계를 피하고..
    김성 아침시평 광주대 초빙교수 / 前 무등일보 편집국장
  • <칼럼> 테르미즈에서 쇠락 그리고 경제
    비행기에서 내려 들어온 공항의 기관총을 맨 군인의 살벌한 눈빛에서 아프가니스탄과 맞닿은 국경도시의 위험함이 전달됐다. 공항 밖은 작열하는 태양이 만들어 낸 50℃를 넘긴 날씨에 눈을 뜨기도 숨을 쉬기도 힘들었다.그리..
    허탁 아침시평 전남대 의대 응급의학과 교수
  • <칼럼> “소통을 위한 고백-‘적과의 동침’”
    유독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은 그만큼 불통이 심각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소통해야할 상대도 많고 소통을 통해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다는 것은 여전히 한국사회는 아직 불통 중이라는 반증이기 때문이다.개인과 가정 그..
    김기태 아침시평 호남대 언론학과 교수 / 한국지역언론학회장
  • <칼럼>'스물두살 박기순'의 송구영신
    한해가 저물어가는 12월 25일에 산수동에 위치한 (사)들불열사기념사업회는 송경자저 ‘스물두살 박기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 날은 들불야학을 세운 전남대 국사교육과 박기순이 타계한지 40년이 지난 그날이다. 19..
    윤성석 아침시평 전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前 참여자치21 대표
  • <칼럼>민립대학 조선대가 새로운 옷을 입어야 하는 이유에 대하여
    조선대학교는 2018년 8월 교육부 대학 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이 되지 못하고, 역량강화대학의 선정되는 것에 멈추었다. 이러한 사실은 당 대학이 공영형사립대학으로 전환하기를 원하고 있었음과 그 전년도 평가 전국..
    김재형 아침시평 조선대 법학과 교수 / 前 한국기업법학회 회장
  • <칼럼>지긋지긋힌 ‘당쟁(黨爭)’, 언제 막 내리려나.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놓고 사람이 죽어가고 있다. 바른미래당의 손학규 대표와 정의당의 이정미 대표가 12일째 단식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여기에 동조하는 의원들의 단식도 늘어나고 있다. 지난 역사에서 정치인의 단식은 여..
    김성 아침시평 광주대 초빙교수 / 前 무등일보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