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설> 광주·전남 언제든 '붉은 수돗물' 나올 수 있다
    광주·전남지역 상수도관의 노후비율이 ‘붉은 수돗물’ 사태가 터진 인천의 상수도관 노후비율(14.5%) 보다 상당히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광주·전남 지역에서 인천의 경우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
    사설 현안이슈에 대한 논평
  • <사설> 市 산하 공공기관 외부 진단 후 통·폐합 검토
    광주시가 산하 공공기관의 운영 및 공공성 강화를 위한 진단에 나선다. 진단 결과 방만 경영이나 업무가 중복된다는 등의 평가가 나오면 통·폐합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그간 일부 기관의 운영과 관련해 적잖은 문제가 드러..
    사설 현안이슈에 대한 논평
  • <칼럼> 기억
    사람은 불쾌한 기억을 잊어버림으로써 자신을 지킨다고 한다. 뇌 활동도 생존의 방편이란 의미다.69년 전 1950년 일어난 6·25전쟁을 겪은 이들의 기억도 그렇다. 역사는 이 전쟁을 ‘한국전쟁’이라 불렀다. 한가한 ..
    최민석의 약수터 무등일보 사회부 부장
  • <칼럼> 양파와 마늘
    ‘삼국유사’를 보면 하늘나라 임금 환인(桓因)의 아들인 환웅(桓雄) 앞에 곰과 호랑이가 나타나 사람 되기를 원하자, 쑥과 마늘을 먹고 100일 동안 햇빛을 보지 않아야한다고 했다. 대부분이 아는 단군신화다. 그렇지만..
    도철의 약수터 무등일보 경제부 부장
  • <사설> 합작법인 설립, ‘광주형 일자리’ 기대감 높아져
    ‘광주형일자리’사업에 대한 성공 예감이 무르익고 있다. 광주시가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온 합작법인 설립이 가시화됨에 따라 탄력을 받게 됐다. 합작법인은 다음달 중 설립될 예정이다. 합작법인 자본금은 광주시가 간접출자 ..
    사설 현안이슈에 대한 논평
  • <사설> 의무 외면하는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추진해야
    여야가 24일 극적으로 국회를 정상화하기로 합의했다가 자유한국당 의총에서 합의안에 대한 추인을 받지 못하면서 다시 파행 국회가 이어질 형국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삐걱대던 국회는 올들어 본회의 개회 일수가 고작 사흘..
    사설 현안이슈에 대한 논평
  • <칼럼> 노 시인의 아릿한 그리움
    칠순이 훌쩍 넘은 김기리 시인이 사람살이의 애틋함을 소환한다.밥 한 그릇 권하는 시인의 다정이 여러 상념을 불러일으켰다. 그렇지 않아도 대구 근대골목의 근대박물관을 보고 마음이 아릿하던 즈음이었다. 근대박물관은 일제..
    조덕진의 어떤 스케치 아트플러스 편집장 겸 문화체육부장
  • <사설>내달 광주 AI 조성사업 밑그림에 거는 기대
    광주를 인공지능(AI) 글로벌 메카로 육성할 밑그림에 거는 기대가 크다. 이르면 다음달 중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AI 단지 조성사업) 청사진이 나온다고 한다.광주시에 따르면 AI 단지 조성사업..
    사설 현안이슈에 대한 논평
  • <사설> '제2 윤창호법' 음주운전 근절할 계기 돼야
    25일부터 음주운전 단속과 처벌 기준을 크게 강화한 도로교통법 개정안, 이른바 ‘제2윤창호법’이 시행 된다. 강화된 법안에 따르면 면허정지 처분 혈중 알콜 농도는 0.05%에서 0.03%로, 면허취소 수치는 혈중알..
    사설 현안이슈에 대한 논평
  • <칼럼> ‘소록도 천사’노벨평화상 추진
    마리안느 스퇴거와 마가렛 피사렉. 천사수녀들로 기억되는 이들은 40여년전 이역만리 낯 설고 물 설은 대한민국의 외 떨어진 남도 땅에 찾아왔다. 오스트리아 인스브룩에서 간호대학을 갓 졸업한 20대 후반의 꽃같은 나이였..
    김영태의 시정만담(市井漫談) 무등일보 주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