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늘을 사랑한 사람
    “선배가 다 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배들의 의무감이라고 할까요”극단 토박이 임해정 대표와 오월극에 관해 나누던 대화의 일부다.토박이는 1987년 ‘금희의 오월’을 시작으로 매년 오월극을 올리고 3∼4년 전부터는 자체..
    조덕진의 약수터 아트플러스 편집장 겸 문화체육부장
  • 한국 축구 경우의 수
    확률(確率)이란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을 비율로 나타낸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동전을 던져 앞면과 뒷면이 나올 경우의 가짓 수는 2이다. 동전 두개를 던질 때의 가짓수는 그 두배인 4이다. 주사위를 던졌..
    김영태의 시정만담(市井漫談) 논설주간
  • 월드컵 맘껏 즐겨라
    연초부터 6월이 주목을 받았다.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대형 이벤트가 줄줄이 열릴 예정이었기 때문이다. 북미정상회담, 전국동시지방선거, 러시아 월드컵 등등.지난 12일 싱가포르에서 북미정상회담이 열렸고 이튿날 전국동시..
    양기생의 무등데스크 무등일보 정치부장
  • 알랑방귀
    방귀 가운데 가장 냄새가 센 방귀는 무엇일까? 살짝 뀌는 피식 방귀? 소리가 엄청 큰 뿡빠라빵 방귀? 아니다. 방귀는 입으로 들어간 먹을 거리와 공기가 발효되어 똥구멍으로 나오는데 단백질의 분해가 비정상이면 냄새가 ..
    김요수의 꾸브랑나브랑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본부장
  • 수사권 조정, 국민 위한 것이길…
    문재인 정부의 핵심 과제이자 오랜 논란을 이어왔던 검·경 수사권 조정이 이뤄졌다.어느 기관이든 100퍼센트 만족할 수 없는 결과이겠지만 정부에서 명분으로 제시한 ‘상호견제를 통해 수사권이 국민을 위해 민주적이고 효율..
    도철원의 무등의시각 무등일보 차장
  • 서프러제트
    전국 동시 지방 선거가 한국사회 지형을 바꾸고 있다.국민들의 변화 요구다.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 요구에 대한 권리와 자유가 있다. 공기마냥 자연스러운 이 권리와 자유, 한 때 누군가에게는 범접할 수 없는 그 ..
    조덕진의 약수터 아트플러스 편집장 겸 문화체육부장
  • 만족을 모르면 욕(辱 )되고 위태로워진다.
    보수의 몰락은 일찍부터 예견돼 왔다. 철지난 색깔, 안보논리에 기대 질기디 질긴 뒤틀린 기득권에 집착해온 그들의 정서가 이미 시사했던 바다. 평균인의 시각을 지닌 시정의 갑남을녀들과 달리 그들만 새까맣게 몰랐던 듯 ..
    김영태의 시정만담(市井漫談) 논설주간
  • 주 52시간과 워라밸
    미국 노동자들은 1918년 1차 세계대전이 끝나기 전까지 하루 10시간 일했다.그 당시 노동자들의 꿈은 하루 8시간 근로였다. 8시간 노동제를 최초로 주장한 것은 1866년 결성된 ‘미국 노동자동맹이다. 그 로부터..
    박석호의 무등데스크 무등일보 경제부장
  • 언어의 힘이 상실된 곳
    인상주의(Impressionism)는 19세기 후반에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전역에서 유행하던 예술 사조이다. 마네, 모네, 르누아르, 드가, 들라크루아 등 많은 인상주의 화가들은 빛이 만들어내는 색채의 변화 속에서 ..
    김현옥의 음악이 있는 아침 작곡가/달빛오디세이 대표
  • 광주비엔날레의 시간
    반가운 소식이다.광주비엔날레 참여작가 두명이 세계 최고의 미술시장 아트바젤이 단 두명에게 수여하는 상을 수상했다.2018 광주비엔날레 참여작가 강서경 작가와 요르단 로렌스 아부 함단작가가 올 아트바젤의 발루아즈 예술..
    조덕진의 약수터 아트플러스 편집장 겸 문화체육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