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장 출마 후보답게 품격을 지켜라”
    최근 열린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경선 TV토론회 공방과정에서 나온 말이다.품격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말에도 품격이 있고 행동에도 품격이 있을 게다. ‘지역의 참 일꾼이 되겠다’며 지방선거에 출마한 정치인들에게..
    김대우의 무등의시각 무등일보 차장
  • 봄은 간다
    밤이도다/봄이다//밤만도 애달픈데/봄만도 생각인데//날은 빠르다/봄은 간다…중략…말도 없는 밤의 설움/소리없는 봄의 가슴.시인(김억·金億·1895~미상)은 김소월의 스승이다. 필명으로 안서(岸曙), 혹은 안서생(岸曙..
    김영태의 약수터 논설주간
  • 대통령의 약속, 빌리브란트의 사죄
    “별이 된 아이들이 대한민국을 달라지게 했습니다”참사 4년만이다. 정부가 처음으로 세월호 유가족의 합동추모식을 열었다. 대통령이 추도사를 통해 (세월호 비극으로) ‘생명을 우선하는 가치’로 여기고 ‘이웃의 아픔을 공..
    조덕진의 어떤스케치 아트플러스 편집장 겸 문화체육부장
  • 충언(忠言)과 간언(奸言)의 차이
    중국의 역대 왕조 가운데 성세(盛勢)를 구가했던 왕조가 당(唐)나라다. 성당(盛唐)의 핵심 군주는 태종(이세민, 598~649)이다. 이른바 ‘정관의 치(貞觀之治)’는 태종 때의 연호(정관·627~649)를 딴 치세..
    김영태의 약수터 논설주간
  • ‘gapjil’
    갑을관계는 원래 계약서 상에서 계약 당사자를 순서대로 지칭하는 법률 용어였던 ‘갑’(甲)과 ‘을’(乙)에서 비롯됐다.주종이나 우열, 높낮이를 구분하는 개념이 아닌 수평적 나열적 관계를 의미했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박석호의 무등데스크 무등일보 경제부장
  • ‘그들’의 고통?, ‘우리’의 고통!
    “우리 아닌 다른 사람이나 우리의 문제 아닌 다른 문제에 감응할 능력이 없다면, 도대체 인간이란 어떤 존재이겠습니까?”미국 대중문화의 퍼스트레이디로 불렸던 고 수전손택이 지난 2003년 자신에게 평화상을 수상한 독일..
    조덕진의 어떤스케치 아트플러스 편집장 겸 문화체육부장
  • 영화 ‘비치(The Beach)’의 경고
    새로움은 가슴 뛰는 동경이다. 갈망이다. 때론 지친 일상의 탈출구이고 때론 치기어린 모험의 여정이다. 자체로 자극적이다. 그 속에 환호와 절망이 공존하기에 더욱 그렇다. 새로움에 대한 갈망은 정말 참기 힘든 유혹이다..
    윤승한의 무등데스크 무등일보 지역사회부장
  • ‘조용필’
    국내 연예계에는 54년 지기이자 자신의 이름 앞에 ‘국민배우’와 ‘국민가수’라 불리는 이들이 있다.배우 안성기와 ‘가왕’ 조용필이다.이들은 서울 경동중학교 동창으로 오랫 동안 우정을 쌓아온 죽마고우이자 절친이다.조용..
    최민석의 무등칼럼 무등일보 문화체육부장
  • 해남 대흥사 느티나무
    해남군 삼산면 구림리에 위치한 대흥사(大興寺)는 도내 몇 안되는 유서깊은 고찰(사적 제508호)이다. 경내 뒤편으로는 두륜산이 감싸고 있으며 대둔사(大芚寺)라고도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젊은 시절 이곳에서 사법시험 ..
    김영태의 약수터 논설주간
  • 다시 ‘재활용품 줄이기’를 시작하며
    ‘쓰레기 수거대란’이 터졌다.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이나 정부의 안일한 대처들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환경보호론자도 아니건만 오래전부터 늘 필자는 일회용품이 불편했다.지금도 돌이켜보면 특별한 사건이 있었던 ..
    이윤주의 무등의시각 무등일보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