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동서네 아이의 모습이 부러우면 동서를 먼저 살펴보세요.
    명절을 지내면서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척들을 만나 반갑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저는 명절때마다 어른들의 모습은 그대로인데 조카들의 모습에서 시간이 지나고 있음을 절실하게 느끼곤 합니다. 군에 입대한 조카가..
    김경란의 교육칼럼 광주여대 유아교육과 교수
  • <칼럼> 굿 모닝 학종
    광주·전남 4년제 대학교 수시 모집이 지난 10일 마감되었다. 여전히 치의예과, 의예과, 한의예과 등이 높은 경쟁률을 보여 주었다. 교육을 통하여 행복 추구와 신분 상승을 꾀할 수 있다면 더 이상의 교육적 성취는 없..
    정화희 교단칼럼 빛고을고등학교 수석교사
  • <칼럼> 딸에게는 아들역할을, 아들에게는 딸의 역할을 경험시켜주세요.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차례상 준비 등으로 모두가 분주한 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간혹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소화불량을 경험하는 주부님의 이야기도 심심찮게 들을 수 있습니다. 아직도 우리 사회가 남성과 여성의 역할이..
    김경란의 교육칼럼 광주여대 유아교육과 교수
  • <칼럼> 자연재해 앞에 우리는
    지난 주말 초속 54.4m의 역대 5위급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 전역을 강타했다. 광주·전남 지역에서도 정전과 농작물 피해, 시설물 파손이 잇따랐다고 한다.태풍이 주말에 집중적으로 휩쓸고 지나..
    김지선 교단칼럼 무등중학교·現 학습연구년 특별연수
  • <칼럼>'행복한 학교 서머힐'을 읽고, 내가 상처 준 아이들에게
    지난 여름 '행복한 학교 서머힐'이라는 책을 읽었다. 서머힐 학교의 철학과 방침에 공감하기도 하고, 때론 '이렇게 까지 할수 있을까'하는 생각으로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재미있게 읽었다. 내용이 특별히 어렵지 않아서 술..
    양승현 교단칼럼 월곡중학교
  • <칼럼> 자녀 기살리기는 공동체 규칙 알려주는 것부터
    부모님들은 아이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 자녀를 존중해야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대를 높여서 중하게 여긴다’라는 ‘존중’의 사전적인 의미를 아이가 하고 싶은 모든 것을 뜻대로 하게 하는것이라고 오해하고 계시지는..
    김경란의 교육칼럼 광주여대 유아교육과 교수
  • <칼럼> 교단칼럼-거칠고 폭력적이며 버릇없는 아이들
    몇 년 전에 뉴질랜드의 한 중학교를 방문한 적이 있었다. 그 곳 학교에서 선생님을 만났는데 뜻밖의 부탁을 들었다. 한국의 아이들에게 욕설 좀 사용하지 않도록 지도해 달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얼마 전에 자..
    이운규의 교단칼럼 광주 신용중 교사
  • <칼럼> '사랑의 매' 는 없습니다. '사랑의 말' 로 가르쳐주세요!
    '친권자 징계권'을 손보기로 했다는 뉴스를 접한 많은 이들은 당혹스럽다고 말합니다. 왜일까요. ‘사랑의 매’라는 용아가 매우 익숙하고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민법 915조에서 '친권자는 그 자를 보호 또는 교..
    김경란의 교육칼럼 광주여대 유아교육과 교수
  • <칼럼> 백일홍은 바람으로 붉다
    백일홍이 붉다. 백일홍을 부르는 이름은 여러 가지다. 배롱나무, 나무 밑둥 어디쯤 간지럼을 태우면 가지 끝이 떤다하여 간지박(간지럼) 나무, 백일홍은 백일 동안 붉다 하여 백일홍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그런데 백일홍은..
    김현주 교단칼럼 광주인성고 교사
  • <칼럼> 작은 성공을 경험한 아이가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습니다.
    작은 기둥에 묶인 채 자란 코끼리는 어른 코끼리가 된 후에도 여전히 작은 기둥에 묶여 산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기둥을 뽑을 수 있는 힘을 가졌지만 어릴 적 실패의 기억 때문에 시도조차 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혹..
    김경란의 교육칼럼 광주여대 유아교육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