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칼럼

  • 15년을 허비하고도 또 도시철도 2호선 논쟁인가
    광주시에는 유독 갈등현안들이 많다. 12년째 표류하고 있는 어등산관광단지개발사업을 비롯해 군공항 이전문제, 특급호텔 건립 등 지역의 대표적인 숙원 사업들이 찬반갈등에 휩싸여 기약없이 표류하고 있다. 찬반갈등이 워낙 ..
    김대우의 무등의시각 무등일보 차장
  • 느티나무
    우리나라에는 장수하는 노거수(老巨樹)가 많다. 수령 2천년으로 추정되는 울릉도 도동항 향나무에서부터 수령 1천200년의 하동 국사암 느티나무,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수령 1천100년), 부안 내소사 느티나무(1천년)..
    이종주의 약수터 무등일보 논설실장

칼럼필진

  • 문재인 정부 200일...그리고 호남
    “문재인에게서 노무현을 빼면 무엇이 남습니까”.문재인 대통령이 제18대 대선후보 시절이었던 지난 2012년. 광주의 한 기자간담회에서 제법 까칠한 돌직구 질문이 제기됐다. 당시에는 참여정부의 ‘호남인사 홀대론’이 꽤..
    구길용의 무등칼럼 뉴시스 광주전남본부 취재본부장
  • 잇몸 출혈, 가볍게 넘기지 마세요
    양치를 할 때 잇몸에서 자주 피가 나는데도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하는 사람들이 많다. 치은염 및 치주질환 증상이 흔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그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하지만 어떤 질환이든 작..
    배기찬 건강칼럼 킹덤치과 대표원장
  • 육류 포비아
    현대인들은 역사상 가장 두꺼운 허리 둘레를 갖고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소와 돼지 등 지나친 육류 소비 때문이라고 의학계는 보고 있다.우리나라 1인당 육류 소비량은 지난 2016년 기준으로 51.3㎏. 지난 1970..
    박석호의 무등데스크 무등일보 정치부장
  • 박근혜와 계림동 할머니의 국선 변호인
    지난달 25일자 신문에 ‘법원, 박근혜 형사재판 변호 맡을 국선 변호사 5명 선정’이라는 머릿기사가 실렸다. 통상 국선변호인이라면 없는 사람을 위해 국가가 대신해서 변호사를 선임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 대부분 국민..
    김나윤 법조칼럼 변호사(김나윤 법률사무소)
  • 김선정 대표이사의 비상을 바라며
    내년 광주비엔날레 전시윤곽이 나왔다.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김선정)가 최근 2018년 광주비엔날레 전시 주제와 큐레이터 면면을 발표했다. ‘상상된 경계들(Imagined Borders)’을 주제로 11명의 큐레이터들이..
    조덕진의 어떤 스케치 아트플러스 편집장 겸 문화체육부장
  • 네 번째 혁명 ‘생각’
    삶을 송두리째 바꾸는 일 있다. 어제와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기도 하고, 낯선 사람들과 만남을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일 때 있다. 송두리째 삶이 바뀔 때 문학과 예술이 얼마나 삶을 위로하는지도 알게 되고, 엄마와 식..
    김요수의 꾸브랑나브랑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본부장
  • 반민특위, 그리고 적폐청산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는 일제 강점기에 횡행했던 친일파와 그 부역자들의 반민족적 행위를 처벌하기 위해 제헌 국회에 설치(1948년 9월22일 법률 제3호로 공포된 반민법에 의거)됐던 특별기구다. 광복 ..
    김영태의 약수터 논설주간
  • 재화(財貨)
    돈이 뭐냐고 물으면 사람들은 흔히 반 우스개소리로 ‘돌고 돈다고해서 돈’이라고 답한다. 돈의 어원을 짐작하기 어려운 만큼 돈이 ‘돈다’라는 동사에서 유래했다는 민간 어원을 적용하면 틀리지 않다. 국문기록이 시작된 이..
    이종주의 약수터 무등일보 논설실장
  • 자신의 두 눈을 눈물로 채우기보다는 더 크게 뜨려는 노력
    2014년 4월 16일로부터 3년 7개월이 지난 날,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수색 종료를 공식 발표했다. 미수습자 가족들은 받아들였다. ‘뼈 한 조각이라도 따뜻한 곳으로 보내주고 싶다는 간절한 희망’으로 애태우던 가족의..
    이화경 아침시평 소설가
  • 이번생은 처음이라
    ‘사상 첫’, ‘초유 사태’, ‘유례없는’. 신문 지면을 비롯해 뉴스를 온통 뒤덮고 있는 단어다.포항 지진 여파로 수험생들의 안전성, 형평성을 담보할 수 없어 긴급 결정된 2018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의 일주일 연기 소..
    주현정의 무등의시각 무등일보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