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칼럼

  • 수사권 조정, 국민 위한 것이길…
    문재인 정부의 핵심 과제이자 오랜 논란을 이어왔던 검·경 수사권 조정이 이뤄졌다.어느 기관이든 100퍼센트 만족할 수 없는 결과이겠지만 정부에서 명분으로 제시한 ‘상호견제를 통해 수사권이 국민을 위해 민주적이고 효율..
    도철원의 무등의시각 무등일보 차장
  • 살기 좋은 아파트의 조건
    우리가 살아가면서 의·식·주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다. 이 가운데 의·식은 본인의 취향에 따라 쉽게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주거 만큼은 예외다. 주거 부분은 비용이 크게 지출되는 것 뿐만 아니라 의·식과는 다..
    곽미란 부동산 전문가 칼럼 신화부동산중개사무소 대표

칼럼필진

  • 서프러제트
    전국 동시 지방 선거가 한국사회 지형을 바꾸고 있다.국민들의 변화 요구다.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 요구에 대한 권리와 자유가 있다. 공기마냥 자연스러운 이 권리와 자유, 한 때 누군가에게는 범접할 수 없는 그 ..
    조덕진의 약수터 아트플러스 편집장 겸 문화체육부장
  • 만족을 모르면 욕(辱 )되고 위태로워진다.
    보수의 몰락은 일찍부터 예견돼 왔다. 철지난 색깔, 안보논리에 기대 질기디 질긴 뒤틀린 기득권에 집착해온 그들의 정서가 이미 시사했던 바다. 평균인의 시각을 지닌 시정의 갑남을녀들과 달리 그들만 새까맣게 몰랐던 듯 ..
    김영태의 시정만담(市井漫談) 논설주간
  • 출퇴근 사고 산재보상이나 자동차보험 중 무엇이 더 유리하나
    대부분의 직장인은 출퇴근을 위해 자가용이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반면 회사 임원은 사업주가 제공한 회사차량을 이용한다. 문제는 출퇴근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나면 둘의 운명은 크게 갈린다는 것이다.산재보험법..
    박생환 법조칼럼 변호사(법률사무소 미래)
  • 주 52시간과 워라밸
    미국 노동자들은 1918년 1차 세계대전이 끝나기 전까지 하루 10시간 일했다.그 당시 노동자들의 꿈은 하루 8시간 근로였다. 8시간 노동제를 최초로 주장한 것은 1866년 결성된 ‘미국 노동자동맹이다. 그 로부터..
    박석호의 무등데스크 무등일보 경제부장
  • 언어의 힘이 상실된 곳
    인상주의(Impressionism)는 19세기 후반에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전역에서 유행하던 예술 사조이다. 마네, 모네, 르누아르, 드가, 들라크루아 등 많은 인상주의 화가들은 빛이 만들어내는 색채의 변화 속에서 ..
    김현옥의 음악이 있는 아침 작곡가/달빛오디세이 대표
  • 광주비엔날레의 시간
    반가운 소식이다.광주비엔날레 참여작가 두명이 세계 최고의 미술시장 아트바젤이 단 두명에게 수여하는 상을 수상했다.2018 광주비엔날레 참여작가 강서경 작가와 요르단 로렌스 아부 함단작가가 올 아트바젤의 발루아즈 예술..
    조덕진의 약수터 아트플러스 편집장 겸 문화체육부장
  • 지방대생의 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문제다
    며칠 전kbs 스페셜에 방영된 ‘지방대생 이야기’를 본적이 있다. 수능 응시생 약 60만 명,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입학 정원은 약 7만 명, 일반적인 고등학교 한 반 정원 30명 중에서 ‘인 서울’의 영예를 누릴..
    박인철 경제인의창 광주신세계 영업기획팀장
  • ‘노무현 소나무’ 그 퍼즐의 완성
    퍼즐게임은 조각 맞추기다. 종류에 따라 간단한 구성 조각과 공간이 제공되거나 해결의 실마리가 주어진다. 제공되는 조건이 무엇이든 맞추기는 쉽지 않다. 쉽지 않은 대신 보상은 크다. 어린이, 어른 할 것 없이 게임에 ..
    윤승한의 무등데스크 무등일보 지역사회부장
  • ‘사슴섬’ 간호일기
    작은 사슴처럼 슬픈 눈망울이 아름다웠다.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이고 사슴을 닮은 그 섬은 물 맑고 산이 고왔다. 그러나 예쁜 모습을 형상으로 해 붙여진 이름과 달리 섬이 가슴깊이 품고있는 애환은 주절 주절 풀어내도 다..
    김영태의 시정만담(市井漫談) 논설주간
  • ‘싱가포르 회담’이후 우리의 과제
    바람이다. 훈풍이다.지난 12일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 이어 13일 치러진 ‘6.1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도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 ‘평화의 바람’이다.선거판에서 깨지지 않는 하나의 법칙이 있다. ‘바..
    손정연 아침시평 언론인/전 한국언론재단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