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칼럼

  • [사설] 국·공립대 무상교육 논의 본격화, 기본권 향상 기대
    대학 전면 무상등록금제가 공식 논의테이블에 올랐다.전국·공립대 총장협의회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교육 기회 균등 실현 차원에서 대학 무상등록금제를 도입할 것을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교육이 비정상적인 대규모 시장을..
    이장호 창업칼럼 전남소상공인지원센터 상담사
  • [사설] 지역공방 대형 커피점 합작품, 공예산업 육성의 힘
    광주의 한 작은 공방이 국내 굴지의 거피전문점과 협업제품으로 전국 매장 판매에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광주 광산에 소재한 작은 공방 '소잉'이 스타벅스 코리아와 협업한 '누비 텀블러백'이 스타벅스 전국 매장에서 판매..
    이장호 창업칼럼 전남소상공인지원센터 상담사

칼럼필진

  • [칼럼] AGI의 의미와 중요성-(35)
    ■김경수의 미디어리터러시-(35)챗GPT가 변호사 시험에 이어 의사면허 시험을 통과하고, 인간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그림을 그려주고, 이제 영상까지 제작하는 등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챗GPT는 이제 겨우..
    김성훈 칼럼 광주청소년활동진흥센터 소장
  • [건강칼럼] 무릎 퇴행성 관절염 늦지않게 관리하세요
    골관절염은 관절을 감싸고 있는 연골이 점차적으로 손상되거나 퇴행성 변화에 따라서 관절을 이루고 있는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일어나 통증과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말한다. 흔히 퇴행성 관절염으로 부른다.관절의 염증성 ..
    고강열의 건강칼럼 광주선한병원 원장
  • [발언대] 패륜범죄 증가 가치관 윤리 함양 시급하다.
    우리 사회에 독버섯처럼 패륜범죄 중병이 심하게 걸렸다. 아파트를 차지하기 위해 아들이 아버지를 살해하는가 하면 부부싸움 끝에 남편이 아내를 살해하는 사람의 탈을 쓰고는 도저히 할수 없는 영화에서나 일어날 만한 반인륜..
    이장호 창업칼럼 전남소상공인지원센터 상담사
  • [사설] 민주당 심판에 경선서 현역 완패, 친명 싹쓸이 논란도
    더불어민주당 광주지역 경선이 마무리로 접어든 가운데 1명을 제외하고 국회의원 전원이 전멸했다. 현역 프리미엄이 민주당 심판 민심의 벽을 넘지 못했다는 평이다. 민주당 심판론이 작용한 것이라는 분석 속에 살아남은 현역..
    사설 현안이슈에 대한 논평
  • [사설] 대통령, 우주 기적 다짐···고흥, 우주산업 허브 기대
    전남 고흥이 '글로벌 우주항(Spaceport)'으로서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허브'로의 도약의 기틀을 공고히 해갈 전망이다.윤석열 대통령이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우주산업 클러스터 출범식에 참석, 고..
    사설 현안이슈에 대한 논평
  • (약수터) 화이트데이
    봄철 중요 기념일로 자리 잡은 화이트데이가 찾아왔다.밸런타인데이에는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을 줬다면 화이트데이에는 반대로 남자가 여자에게 사탕을 주는, 서로 주고받는 그런 날로 자연스럽게 인식돼 왔다.그런데 전 세계..
    도철원의 무등칼럼 무등일보 취재1본부
  • [사설] 5·18 망언이 '다양성'?, 국힘, 공천철회해야
    국민의힘의 도태우 변호사 공천은 오만한 일방주의와 자기부정의 전형으로 국힘이 스스로 공천을 취소해야할 것으로 지적된다,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비상대책위원장이 5·18 정신 헌법수록을 국민께 약속했다는 점에서 이를 부정..
    사설 현안이슈에 대한 논평
  • [사설] 전남, 엄마 나이 늙어가는데 산부인과·소아과도 없다
    전남지역 여성이 엄마가 되는 나이가 지난 10년간 두 살 가까이 많아졌다. 20대 산모가 절반 이상 줄어들고, 40대 이상 산모는 2배 이상 늘었다.이처럼 산모들의 나이도 고령화되고 있는데 지역에 그나마 산부인과도 ..
    사설 현안이슈에 대한 논평
  • (약수터) 호남과 호구 사이 그 어디쯤
    "호의가 계속되면은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영화 부당거래 속 최고의 명대사로 꼽히는 이 말은 현 우리 사회에서 살아가는 데 최고의 격언으로 사용된다. 처음은 호의였다가도 한번, 두 번 그렇게 반복이 되면 어느샌가 ..
    이삼섭의 무등칼럼 무등일보 취재1본부
  • [사설] 의정 치킨게임에 힘없는 농어촌 국민 희생양 삼나
    정부가 농어민과 군인 건강에 대한 대책 하나 없이 전공의 이탈 공백을 메우겠다며 공보의와 군의관을 전격 차출했다.국민 건강권에 관한 정부의 무지와 인식부족을 드러낸 것으로 정부와 의사집단이 자신들 치킨게임에 농어민과..
    사설 현안이슈에 대한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