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전남도교육감직 인수위 활동 시작…21일 첫 업무보고

입력 2018.06.20. 17:38 수정 2018.06.20. 17:47 댓글 0개

장석웅 전남교육감 당선인(왼쪽에서 세번째)은 20일 오전 전남개발공사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도교육감 업무 인수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인수 절차에 들어갔다.

민선 3기 전남도교육청 인수위원회가 20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인수위원은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시민단체 3명, 교육행정직 1명, 학교비정규직 노조 1명, 교육청공무원노조 1명, 교사 출신 6명이 참여했다. 위원장은 오승주 전남교육희망연대 상임대표가 맡았다.

인수위 전문위원 28명은 선거운동 당시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당선인과 정책협약을 체결한 단체 중심으로 꾸렸다.

또 자문위원 50명과 실무팀 20명, 행정지원팀 6명도 인수위 활동을 지원한다.

인수위원에 전교조 출신 교사들이 대거 참여해 전남교육의 변화가 예상된다.

이날 인수위는 위촉식을 한 뒤 운영 방향을 논의했으며 21일부터 본청 정책·홍보·감사 부서를 시작으로 업무보고를 받는다.

재정전략, 정책공약, 조직혁신, 도민소통, 기획운영 등 5개 분과를 두고 민선 3기 전남교육의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다. 도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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