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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당선인 광주혁신위, 주요현안 해법 매일 브리핑

입력 2018.06.20. 15:58 수정 2018.06.20. 17:48 댓글 0개
21일부터 각 분과위원회별로 현안보고
도시철도2호선 등 현안 해법찾기 분주

이용섭 광주시장 당선인의 민선 7기 광주혁신위원회가 주요현안 해법 및 활동 사항 등을 매일 시민들에게 공개하기로 했다.

20일 광주혁신위에 따르면 시장 취임전인 오는 30일까지 광주도시공사에 마련한 혁신위 브리핑룸에서 분과위원회별로 활동상황과 주요 추진내역 등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번 혁신위 일일 브리핑은 ‘광주시민이 중심이 되고 시민 중심의 시정을 이끌겠다’는 이 당선인의 의중이 반영됐다.

혁신위는 주요 추진사항을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혁신위는 21일 선임분과인 시민주권분과위원회가 첫 브리핑에 나선다. 22일에는 도시재생분과위원회, 24일 일자리경제분과위원회, 25일 문화관광체육분과위원회, 26일 복지여성분과위원회, 27일 환경교통안전분과위원회, 29일 민주인권평화분과위원회 등 각 분과별 일일 브리핑을 갖는다.

브리핑에서는 각 분과위원장이 직접 나서 광주의 주요 혁신과제 추진상황과 공약 실천계획 등을 발표한다.

이렇게 완성된 주요혁신과제와 공약계획은 오는 30일 김윤수 혁신위원장과 혁신위원들이 마무리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7기 광주시정의 최종 방향을 발표할 계획이다.

6·13지방선거가 끝난 직후인 14일부터 ‘시대와 더불어 시민과 함께 새로운 광주시대를 열겠다’는 기치로 활동에 들어간 광주혁신위원회는 현재 7개 분과위원가 광주도시철도 2호선 등 광주시 현안 과제별로 난상토론을 벌이며 해법 찾기에 분주하다.

김윤수 혁신위원장은 “혁신위 출범 후 각 분과별로 14대 공약사항에 대한 자료분석, 혁신과제 토론회 등을 통해 광주 현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10여 일간 각 분과별로 토론하고 추진한 사항 등을 시민들에게 상세하게 공개해 민선 7기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시정의 첫 발을 내딛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혁신위원회 환경교통안전분과위원회는 이날 오후 시민사회단체 등과 비공개 회의를 갖고 광주시 최대 핵심현안인 광주도시철도 2호선 해법을 논의했다.

김대우기자 ksh43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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