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전남 교육감 후보, 북미회담 성공 기원하며 마지막 유세

입력 2018.06.12. 18:19 수정 2018.06.12. 18:22 댓글 0개

6·13지방선거에 나선 광주·전남 시·도교육감 후보들이 투표를 하루 앞둔 12일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 성공을 기원하며 마지막 집중유세를 펼쳤다.

이정선·장휘국·최영태 광주시교육감 후보들은 이날 이른 새벽부터 자정까지 단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강행군을 이어갔다.

이 후보는 기아자동차 남문 앞 유세를 시작으로 유·스퀘어와 서구청 앞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광주여대, 전남대, 동강대, 광주교대, 조선대 등 주요 대학을 방문했다. 오후에는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을 거쳐 광주시교육청에서 마지막 연설을 했다.

장 후보는 동구 청소미화원노동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첫 유세를 시작해 오후 6시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집중유세를 한 뒤 상무지구 식당을 돌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최 후보도 남구 환경미화원 조회에 참석한 뒤 주요 도로에서 차량유세와 상무지구 상가를 방문해 유권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어 오후 11시30분께 광주 지역 유권자들에게 마지막 호소문을 발표했다.

고석규·오인성·장석웅 전남도교육감 후보도 전남지역 주요 기관과 시장, 거리에서 마지막 집중유세에 열정을 쏟았다.

고 후보는 이 날 순천 아랫장 유세를 시작으로 구례, 곡성, 담양, 장성, 영광, 함평, 무안, 남악, 목포 등지에서 대중연설을 한 뒤 오후 12시까지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오 후보도 순천시장에서 유세를 시작해 광양, 여수, 나주, 목포 등을 돌며 지역 맞춤형 교육 정책공약을 설명하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장 후보는 여수 석창사거리 출근인사로 유세를 시작한 뒤 순천 폴리텍대학, KT동순천 지사, 광양을 방문하는 등 전남 동부권에 집중했다. 이윤주기자 storyoard@hanmail.net

도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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