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전덕영 “청년 창업특구 조성 일자리 창출”

입력 2018.06.10. 16:15 수정 2018.06.10. 16:17 댓글 0개

전덕영 바른미래당 광주시장 후보는 10일 “심각한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 창업기술 특구’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전 후보는 이를 위해 “현재 산업단지는 부지를 사야 운영이 가능하나, 청년이 입주할 경우 특례를 두도록 국회에 관련법 개정을 요구할 것이다”면서 “청년 창업기술 특구에서는 서류등록, 법, 금융 지원 등 원스톱 시스템을 갖추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장 직속으로 청년들이 소통할 수 있는 ‘청년발전위원회’를 설치해서 모든 청년사업에 청년들의 참여를 보장하고, 소외 청년계층 지원방안 창구로 만들 것”이라며 “청년 재도전 지원조례를 제정해서 재창업과 재취업이 가능토록 제도개선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또한 광주역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광주역 구내 유휴공간(소화물 및 주차장 부지)을 ‘청년 스타트업 양성’, ‘청년 창업놀이터조성’, ‘청년상인 임대공간’으로 운영하는 ‘청년타운 조성’ 공약도 제시했다. 김현주기자 5151kh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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