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오인성, 퇴직 교육장 100명 공개 지지에 고무

입력 2018.06.07. 14:41 수정 2018.06.07. 14:48 댓글 0개

퇴직 교육장 100여명은 7일, 오인성 후보를 공개 지지한다고 언론에 밝혀 왔다.

퇴직 교육장들은 “보통교육을 잘 모르는 대학 총장 출신이 전남도교육감이 된 이후,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그 시행착오로 행정력과 예산이 낭비됐다”고 지적했다.

또 “계속해서 대학총장 출신이 교육감이 될 경우 보통교육 수임자인 3만 여 전남교육 종사자들은 자체에서 교육감을 만들어 내지 못했다는 낭패감에 좌절감을 느낄 것이고, 그것은 결국 교육력 저하로 연결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퇴직 교육장들은 “교육 현장의 어려움과 특수성을 몸으로 익힌 사람과 피상적으로 인식한 사람 중 누가 더 적합한가의 문제가 교육감 선거의 쟁점이 돼야하는데, 일반인들은 잘 알지 못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도철기자 douls183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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