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오인성 "도교육청 청렴도 높여 꼴찌 불명예 씻자"

입력 2018.05.16. 15:31 수정 2018.05.16. 15:38 댓글 0개

오인성 전남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6일 “맑고 공정한 교육풍토를 조성해 전국 최하위인 전남도교육청 내부청렴도를 중상위권 대열에 올려놓겠다”고 말했다.

오 예비후보는 전남도교육청의 청렴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청렴신호등 운영 ▲청백리 가산학교 운영 ▲교육기부공동체 활성화 ▲공정한 교직원 인사제도 구축 ▲각종 사업 예산 집행 투명 보장 등을 공약했다.

오인성 예비후보는 “전남도교육청은 인사업무, 예산집행, 부당한 업무지시 등에서 나쁜 점수를 받아 전국 꼴찌라는 불명예를 안은 것으로 풀이된다”며 “교원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공정한 교직원 인사제도를 구축하고, 각종 사업 예산 집행에 투명성을 보장하고, 부당한 지시를 하지 못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도철기자 douls183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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