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이용섭 “광주를 친환경 자동차 중심도시로”

입력 2018.05.15. 14:03 수정 2018.05.15. 14:13 댓글 0개

이용섭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광주를 친환경 미래자동차 중심 도시로 우뚝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15일 자동차부품산업 간담회에 참석해 “빛그린산업단지에 친환경스마트카 생산라인을 빠른 시일 내에 유치하고 국내외 유수의 자동차전장업체들이 찾아 올 수 있는 기반시설을 구축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빛그린산업단지’는 2007년 노무현 정부 건설교통부장관 재직시절에 산업용지 확보가 시급한 광주·전남의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한 중요한 사업이다”며 “애착이 있고 기대가 많은 곳인 만큼 조속한 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광주 자동차산업은 광주 제조업 중 2016년 매출액 기준 43.2%, 종사자수 기준 24.1%, 부가가치 기준 41.8%를 차지하고 있는 최대 주력산업일 뿐만 아니라 광주 제조업 수출의 42%를 차지하고 있는 지역 최대 수출산업이다”며 “‘빛그린산업단지가 친환경 미래자동차산업벨리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대우기자 ksh43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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