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윤민호 “삼각동 송전탑 지중화 즉각 실시”

입력 2018.05.15. 13:42 수정 2018.05.15. 14:01 댓글 0개

윤민호 민중당 광주시장 후보가 “북구 삼각동 송전탑 지중화 공사를 즉각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15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구 삼각동 인근에 소재한 국제고, 삼각초등학교 근처에 고압송전탑이 아직도 버젓이 자리 잡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사회 안전 불감증은 세월호 참사를 불러왔다”며 “효율이라는 이름으로, 비용절감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사지로 내모는 일은 결코 다시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현재 광주시의 계획대로라면 국제고 앞 송전탑을 삼각초등학교로 옮기는 결과를 낳게 돼 이는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와 같은 꼴”이라면서 “민주당 후보들도 송전탑 지중화사업에 적극 나서라”고 촉구했다.

김대우기자 ksh430@daum.net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