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윤민호, 서주석 국방 차관 해임 촉구

입력 2018.05.14. 13:54 수정 2018.05.14. 14:00 댓글 0개

윤민호 민중당 광주시장후보를 비롯한 ‘오월을 사랑하는 사람들’단체 회원들이 서주석 국방 차관의 해임을 촉구했다.

이들은 14일 망월동 국립묘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당시 군부에 의해 성폭력 등 고문이 무차별적으로 자행된 사실이 피해자의 증언을 통해 밝혀졌다”며 “피해자의 증언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 반면 가해자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고 있는데 왜곡의 당사자가 진실을 밝히기 위한 진상조사위원회에 참여하는 것은 그 자체로 상식과 정의가 아니며 5·18에 대한 모욕이다”고 밝혔다.

윤 후보 등은 “5·18학살과 고문의 책임 주무부서는 국방부다”며 “역사적 진실에 대한 규명 의지가 없다면 차라리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서주석 차관과 동반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김대우기자 ksh43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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