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최영태 선거사무소 개소 “광주 정신·문화교육에 정열”

입력 2018.04.16. 17:53 수정 2018.04.16. 17:57 댓글 0개

최영태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5일 남구 월산동 기흥빌딩 3층에서 선거사무소 개고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가고 싶은 학교 든든한 교육감’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출마한 최 예비후보는 이 날 “문화와 인권, 교육이 함께 하는 도시, 전국의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을 위해 광주로 이사 오고 싶어 하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저의 최종 목표다”며 “학생들이 가고 싶은 학교, 민주시민교육과 실력을 갖춘 학생, 광주의 정신과 문화교육을 만드는데 온 정열을 다 쏟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개소식에는 경쟁자인 장휘국 현 교육감과 정희곤 전 광주시의회 교육위원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장휘국 교육감은 “좋은 정책을 갖고 함께 교육발전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해 나가자”고 밝혔으며, 정 예비후보는 “아름다운 경선을 통해 동행하자”고 말했다. 이윤주기자 storyoar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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