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장만채, 목포 신항서 세월호 희생자 추모

입력 2018.04.15. 15:38 수정 2018.04.15. 15:44 댓글 0개

장만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예비후보는 경선 마지막 날인 15일 오후 4시 목포 신항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4년 기억 및 다짐대회에 참석,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한다.

장 예비후보는 “세월호 참사 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실종자가 남아있고 진상규명도 미흡한 부분이 있다”며 “세월호 희생자들의 아픔을 절대 잊지 않고 안전한 대한민국, 국민이 편안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또 “이 땅에 세월호 참사와 같은 비극이 절대로 되풀이 되서는 안된다”며 “행복한 전라남도, 도민의 안전과 생명이 제1의 가치로 자리매김 하는 전남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장 예비후보는 전남도교육감으로 재직 중에도 세월호 추모식에 늘 참석하는 것은 물론 도교육청 자체적으로 추념행사를 갖는 등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안전한 전남교육을 만드는데 각별한 관심을 가졌다.

선정태기자 jtsun7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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