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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청와대 비서관, 전남지사 출마…내주 초 사퇴

입력 2018.03.09. 13:14 수정 2018.03.27. 11:36 댓글 0개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전남지사 불출마쪽으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신정훈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이 전남도지사 출마를 위해 다음주 초 사퇴한다.

신 비서관은 8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다음주 초 청와대 비서관직을 사퇴하고 본격적인 전남지사 선거에 나설 것이다"고 밝혔다.

신 비서관의 사퇴시한은 오는 15일이다.

19대 국회의원(나주·화순 지역구)을 지낸 신 비서관은 영산포중과 광주 인성고를 거쳐 고려대(신문방송학과)를 나왔다.

지난 1985년 서울 미국문화원 점거농성을 주도하다가 옥살이를 했으며 고향인 나주에서 농민회 활동을 하다가 나주시장을 지냈다.

한편 민주당 전남지사 후보는 신 비서관 이외에 이미 출마선언을 한 장만채 전남도교육감,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노관규 전 순천시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praxi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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