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강기정, 홍종학 장관과 일자리확대 방안 논의

입력 2018.02.13. 15:13 수정 2018.02.13. 15:22 댓글 0개

강기정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자문위원장(17·18·19대 국회의원)은 13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광주지역 실물경제 현장을 동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지원과 일자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강 위원장과 홍 장관은 이날 오후 양동시장에서 상인회장단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평동산단 20여명의 지역 중소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강 위원장은 홍 장관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과 중소기업 역량 강화 사업들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 광주 7개 대학 산학협력단장(광주과학기술원, 광주대, 동신대, 송원대,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들을 만나 중소기업과 대학이 협력해 일자리 확대방안을 모색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강 위원장은 “광주는 중소기업 4.0 플랫폼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이루고 ICT 기술과 연결된 새로운 창업테마를 제공해야 하며 ‘실패도 새로운 기회가 되는 광주’ 플랫폼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장관은 “이날 간담회가 광주의 경제 상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광주지역 중소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지원하고 나아가 산학협력을 통해 문재인정부의 최대과제인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민생경제 점검과 최근 발표한 ‘500만 광주 그랜드비전’의 구체화에 나설 계획이다.

김대우기자 ksh43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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