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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이성수 전남도당위원장 전남지사 출마선언

입력 2018.02.13. 14:23 수정 2018.02.13. 14:27 댓글 0개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민중당 이성수 전남도당위원장이 13일 6월13일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주통일 새 시대를 전남에서부터 활짝 열어 나가겠다"면서 "통일농업만이 살길인 우리 현실에서 농도인 전남이 자주통일의 길에 앞장서야 하고 화해와 교류 협력의 대로를 전남이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자유전의 원칙, 농가 기본소득과 농축산물 가격 보장, 더 나아가 농업의 비중과 농촌의 구조를 농민의 요구에 맞게 혁명적으로 바꿔 나가겠다"면서 "살맛나는 농촌, 돌아오는 농촌,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살아나는 신명나는 농촌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도지사가 되면 임기 내 전남의 노동조합 조직률을 50% 이상으로 높이겠다"면서 "순천 현대제철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외침이자 법적판결대로 사기업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도 국가기관이 적극 나서서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수구화되고 무능한 기성 정치세력 이후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참된 진보정치세력인 민중당을 키우자"면서 "민중의 직접정치 민중당을 호남의 대표정치세력으로 키워 정치대혁명을 시작하자"고 말했다.

praxi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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