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이용섭 “시민 삶 바꾸는 일자리 시장 되겠다”

입력 2018.02.13. 10:52 수정 2018.02.13. 10:57 댓글 0개
6·13 지방선거 광주시장 출마 선언

이용섭 전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시민의 삶을 바꾸는 첫 일자리 시장이 되겠다”며 광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부위원장은 13일 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의 경제적 낙후를 해결하라는 시민의 부름을 받고 깊은 고민 끝에 출마를 결심했다”며 “그간 공직자로서 정치인으로서 경제전문가로서 보고 듣고 경험한 모든 역량을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에 쏟아 고향분들의 은혜에 결초보은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 부위원장은 “위대한 광주시민과 당원만 믿고 결연한 각오와 의지로 당당한 광주시대를 열기 위한 대장정의 첫 발을 내딛는다”며 “정의롭고 풍요로운 당당한 광주를 만들라는 광주시민의 부름에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앙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광주시민의 꿈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광주 르네상스 구현의 포부도 밝혔다.

이를 위한 ▲일자리가 넘쳐나는 광주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행복한 공동체 ▲광주다움으로 ‘사람과 돈과 기업이 모이는 광주’ ▲4차 산업혁명의 중심도시 광주 ▲민주 인권 평화의 세계중심도시 광주 ▲상생을 위한 광주전남 통합경제권 구축 ▲지방분권시대의 광주발전 로드맵 마련 ▲아름다운 경쟁과 깨끗한 정책선거 제안 등 시민과의 8대 약속을 발표했다.

이 부위원장은 “새 정부에서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초대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국정운영체계를 일자리 중심으로 개편했고 일자리 정책 5년 로드맵을 완성했다”며 “정부와 민간이 합심해 2단계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올 하반기부터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 전 부위원장은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에서 설계했던 로드맵을 광주에서부터 실현하고 광주형 일자리모델도 성공시켜 그 성과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며 “광주시민의 삶을 바꾸는 첫 일자리 시장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대우기자 ksh43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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