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강기정 “체육꿈나무 육성위해 체육기금 조성 필요”

입력 2018.02.07. 18:39 수정 2018.02.07. 18:51 댓글 0개
광주성장 ‘the CUBE’ 정책토론회서 주장

강기정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자문위원장(전 국회의원)이 “생활체육 활성화와 꿈나무 육성을 위한 장기적 플랜으로 ‘체육기금’을 조성해 안정적인 재원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강 위원장은 7일 광주시회의에서 ‘광주 체육 미래로 가는 길’ 주제로 열린 정책연구소 ‘광주성장 the CUBE’의 정책토론회 기조연설을 통해 “지역체육 발전을 위해서는 광주 생활체육 시설 실태조사와 이에 기반한 스포츠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체육 지도자와 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석주 전 목포대 교수를 좌장으로 김현중 전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의 발제에 이어 조동진 전 조선대 체육대 학장, 손영생 포비스 스포츠 대표이사, 김원준 (사)한국건강협회 대표이사의 패널 토론과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김현중 전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은 발제에서 “광주 체육의 발전을 위해서는 학교체육, 엘리트체육, 생활체육의 유기적인 관계 설정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장기적인 계획수립과 재정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정책연구소 ‘광주성장 the CUBE’는 강기정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자문위원장의 싱크탱크격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8월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창립선포식을 갖고 광주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어젠다를 제시하며 활발한 정책토론회를 이어오고 있다.

김대우기자 ksh43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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