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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보교육감’ 후보 선발 초읽기

입력 2018.01.29. 17:55 수정 2018.01.30. 08:33 댓글 0개
민주진보교육감 전남추진위, 6만여 선거인단 확보

전남지역 진보성향의 교육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민주진보교육감 전남추진위’는 29일 도교육감 후보 선발을 위한 선거인단 모집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민주진보교육감 전남추진위는 이날 오후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만8천999명의 도민추천 도교육감 후보 선발 최종 선거인단을 확정 발표했다.

추진위 경선 후보로는 구신서 전 전교조 전남지부장, 장석웅 전 전교조위원장, 정연국 전 전교조 전남지부장 등 3명이 나선 상황이다.

지난해 11월9일부터 올해 1월14일까지 추진위원을 모집한 민주진보교육감 전남추진위는 총 7만여명 중 중복 등을 제외한 최종 선거인단을 확정했다.

추진위에 가입한 단체는 광역 32개, 시·군 341개 등 총 373개로 나타났다.

추진위는 선거인 투표 60%와 도민 여론조사 30%, 단체 대표 투표 10%를 합산해 최종 도민후보를 결정한다.

이들은 내달 2일부터 이틀 동안 전남 22개 시·군에서 선거인단 및 추진위 참여 시민사회교육단체 대표 현장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ARS 투표와 여론조사 결과 등을 합산해 진보교육감 전남추진위 최종 후보 1인을 추대한다.

진보교육감 전남추진위와 후보들은 이번 경선을 통해 선거 흥행몰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주현정기자 doit85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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