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이정선 전 광주교대 총장, 북 콘서트 성황

입력 2018.01.14. 14:29 수정 2018.01.15. 08:25 댓글 0개

이정선 제6대 광주교대 총장은 지난 13일 조선대 해오름관에서 저서 ‘이정선,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출간기념 북 콘서트를 열었다.

박원순 서울시장, 안희정 충남도지사 여권 대표 주자를 비롯해 윤장현 광주시장, 장병완·이개호·김한정·김두관 국회의원 등 정치권 인사와 국가대표 스포츠 스타 등 각계 인사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이날 북 콘서트의 하이라이트인 ‘해바라기 학당’코너에서 이 전 총장은 “광주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있으며,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사람중심의 인간교육을 생각하며 교육자로서의 삶과 교육실천가로서의 꿈을 담았다”라고 이번 책을 소개했다.

이어 “많은 시민과 학생들을 만나면서 광주교육의 미래가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사람중심의 인간교육, 평등과 수월의 획일성을 넘어선 맞춤형 다양성 교육, 학교 자치가 시작되는 행복한 교실 만들기, 미래 4차 산업을 대비한 창의 공감 교육, 소통과 배려를 통해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고 공감하는 교육을 통해서만이 광주교육의 희망을 노래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저서에 담긴 내용을 강조하였다.

이정선 전 총장의 저서 ‘이정선,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는 ▲제1부 ‘나는 날마다 홍길동을 꿈꾼다’▲제2부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제3부 ‘가슴 따뜻한 사람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로 이뤄졌다. 주현정기자 doit85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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