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꿈과 희망이 가득한 행복도시로”

입력 2018.01.09. 13:32 수정 2018.01.09. 16:11 댓글 0개
[새해새설계] 김성환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 동구청장은 2018년 무술년 신년사를 통해 “대지원망(大志遠望)이라는 고사처럼 큰 뜻과 원대한 희망으로 원도심 공동화를 극복하고 문화예술과 주민복지, 도시재생이 한데 어우러진 희망찬 한 해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는 열악한 재정여건과 불확실한 정세 속에서 10만 동구민이 함께 힘을 모아 문화예술 경쟁력을 강화했다”라며 “일자리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따뜻한 공동체 구현, 활발한 도시재생사업으로 명품도시로 도약하는 기틀을 다진 뜻 깊은 한 해였다”고 돌이켰다.

특히 ‘동구 두드림’앱을 통한 주민과의 디지털소통 기반 마련, 주민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193억원의 특별교부세 확보, 도시재개발사업 순항, 푸른마을공동체센터 착공 등을 동구 변혁의 신호탄으로 꼽았다.

김 구청장은 2018년 무술년을 동구가 물리적·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도심공동화를 극복하고 도약하는 전환기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김 구청장은 ‘함께하는 나눔동구 도약하는 희망동구’의 구정목표 아래 다섯 가지 목표를 표방했다.

먼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허브도시에 걸맞는 문화컨텐츠 구축을 내세웠다.

김 구청장은 “남광주·대인야시장을 특화·발전시키고 아시아음식문화지구 아시아음식전문점을 유치하겠다”며 “동구의 자랑인 ‘추억의 충장축제’ 신규콘텐츠 발굴 등 구도심의 자원과 역사문화유산을 활용해 관광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두번째 목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김 구청장은 ‘OK!CALL-ME 이동창업지원단’을 지속운영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창업지원과 일자리 창출 기회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또 무등동동 일일팔칠 거리 조성, 마을공방 육성사업으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것이다.

여기에 김 구청장은 아동친화도시 가입 추진 등을 통한 동구 복지공동체 조성, 동구 특성을 반영한 도시재생사업,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올 한해의 목표로 꼽았다. 서충섭기자 zorba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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