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한전공대·군공항 이전 등 현안 공동 대응하자”

입력 2018.01.09. 11:33 수정 2018.01.10. 16:37 댓글 1개
강기정 전 의원 ‘광주성장 정책테이블’ 제안

6월 광주시장 선거 출마가 예상되는 강기정 전 의원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한전공대 설립, 광주 민군공항 이전과 무안공항 활성화 등 광주 현안에 공동대응할 ‘현안 협의테이블’ 가동을 제안했다.

강 전 의원은 9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의 미래를 준비하는 개개인의 뛰어난 역량을 집단지성으로 모아낸다면 광주의 핵심현안을 풀어내고 새로운 지방정부 시대를 위한 큰 시너지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전 의원은 “광주에는 광주성장 theCUBE, 상생포럼, 더 좋은 자치연구소, 광주미래산업전략연구소, 광주로, 지역미래연구원, 혁신연구회 등 집단지성의 힘을 발휘할 민간정책기관들이 많다”며 “이들 민간 연구기관들이 모여 광주의 시급한 현안들에 대해 공동대응하고 문재인 정부의 공약이행에 힘을 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전 의원이 제안한 정책테이블은 에너지, 자동차, 문화 3대 밸리 등 광주발전 핵심전략에 대해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문재인 정부의 핵심공약 이행 점검을 위한 ‘민·관·당이 참여하는 거버너스’ 가동 등의 활동을 주 내용으로 한다.

김대우기자 ksh430@daum.net

댓글1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