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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전남도의원들 "바른정당과 통합논의 중단, 지방선거체제 전환을"

입력 2017.12.18. 16:51 수정 2017.12.19. 08:41 댓글 0개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국민의당 소속 전남도의원들은 바른정당과의 통합논의를 중단하고 지방선거체제 전환을 요구했다.

국민의당 전남도당은 18일 전남도당 회의실에서 전남 국회의원과 전남도의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인화 도당위원장, 주승용·이용주·황주홍·윤영일·최도자 국회의원과 임명규 도의회의장, 장일 도의회 원내대표 등 도의원 20여명이 참석했다.

도의원들은 이날 "명분과 실리도 없는 통합논의를 연말안에 중단하고 당내 갈등을 종식시켜 조속히 지방선거체제로 전환, 단합된 모습을 보여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정인화 도당위원장은 “내년 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위해 어떠한 경우에도 분열이나 혼란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며 "통합논의를 중단하자는 뜻을 중앙당에 전하겠다”고 말했다.

praxi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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