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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호텔·리조트] 올 여름 미쉐린 스타 셰프가 만든 '보양식' 어때요

입력 2024.05.25. 07:00 댓글 0개
파르나스호텔, 미쉐린 셰프 초청해 보양 중식 제공
코트야드 메리어트, '망고 시즌 프로모션' 진행
미쉐린 셰프 층치최. (사진=파르나스호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호텔 업계가 여름철 투숙객들을 위해 보양식을 선보인다. 무더위를 피하기 위한 망고 빙수와 망고를 활용한 애프터눈 티 세트도 눈길을 끈다.

◆미쉐린 스타 셰프가 만든 보양식

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는 다음달 10일부터 18일까지 층치최와 중식 보양 코스 메뉴를 제공한다.

층치최는 미쉐린 스타 셰프로, 44년 경력을 가진 정통 광둥 요리 대가로 꼽힌다.

포시즌스 호텔 마카오 중식당 '지얏힌(Zi Yat Heen)'을 미쉐린 스타 반열에 올린 셰프로도 유명하다.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의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웨이루'에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층치최는 매일 국내 산지에서 공수한 제철 식재료로 최고급 보양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곱 코스로 구성한 런치 코스는 ▲사천 스타일 전복 냉채 ▲모렐 버섯과 오리 ▲건관자 ▲소라 수프를 시작으로 ▲백미주 랍스터 찜 ▲우럭과 능이버섯 볶음 ▲한우 볼살 간장 조림으로 꾸렸다.

식사로는 제철 생선으로 만든 해황 선어탕을, 후식으론 호박 퓌레 시미로, 자색 고구마 커스터드 교자, 유자 우유 푸딩을 제공한다.

8코스로 구성한 디너 코스엔 XO 소스 해삼 냉채가 애피타이저로 나온다.

이에 더해 ▲미니 홍콩식 불도장 ▲사천 스타일 도화새우 ▲부용 주량 소홍주 우럭찜 ▲그레이비 소스 한우 안심볶음 ▲죽생 시금치 농탕을 차례로 제공한다.

식사론 특제 굴 소스 통전복과 이나니와 우동을, 디저트론 제비집 아몬드차와 녹차 망고 찹쌀떡, 구기자 국화 젤리를 이용할 수 있다.

◆제철 과일로 입맛 돋울까

망고 애프터눈 티 콤보 세트. (사진=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은 망고 애프터눈 티 콤보 세트를 다음달 17일부터 출시한다.

망고 시즌을 기념해 선보이는 콤보세트는 망고 빙수와 망고를 활용한 애프터눈 티 세트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시즌 망고 빙수는 눈꽃 빙수에 우유와 연유를 더하고 망고를 올려 이국적인 풍미와 식감을 살렸다.

애프터눈 티 세트 디저트 메뉴론 망고 판나코타, 코코넛 무스, 세이보리 스콘, 블루베리 치즈케이크, 레몬 머랭 타르트, 오픈 마카롱 등을 제공한다.

여름 시즌 메뉴는 꿀과 제철 참외를 활용한 여름 스무디, 자두를 활용한 자두 에이드, 델픽 브랜드의 페퍼민트 티와 카카오 루이보스티, 커피 등으로 구성해 이 중 선택할 수 있다.

코트야드 타임스퀘어 호텔은 네이버 예약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음달 17일부터 9월 8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하는 할인 이벤트로, 최소 이틀 전 예약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제주에서 즐기는 미식 여행

삼다정. (사진=메종 글래드 제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메종 글래드 제주는 여름철을 맞아 식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은 다양한 식재료를 철판에서 즉석 조리하는 '라이브 특선 철판 요리'를 내달 30일까지 선보인다.

전복, 새우, 관자, 오징어 등 해산물을 일본식 소스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금액은 성인 기준 런치 6만2000원, 디너는 10만8000원이다.

새로 문을 여는 야외 테라스 '비스트로 메종'에선 차돌박이 듬뿍라면, 고추튀김 떡볶이, 해물파전, 매콤한 부챗살 찹스테이크 등과 맥주를 즐길 수 있다.

메종 글래드 제주에선 제주 3대 빵집으로 유명한 '메종 드 쁘띠푸르', 태국 요리 전문점 '콘타이', 제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갓포아키 제주' 등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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