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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네이버와 전국14개 공항 정보 제공 서비스 확대 실시

입력 2024.04.19. 11:16 댓글 0개
이용객이 즐겨찾는 데이터와 정보 제공
자주 찾는 키워드 AI가 분석 표출 방식
[서울=뉴시스] 한국공항공사는 네이버와 전국 14개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이 즐겨찾는 데이터와 정보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확대 적용한다고 18일 밝혔다. 2024.04.19.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공항공사는 네이버와 전국 14개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이 즐겨찾는 데이터와 정보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확대 적용한다고 18일 밝혔다.

공사는 네이버와 전국 14개 공항 이용객이 즐겨찾는 데이터와 정보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확대 적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공항별 명칭을 네이버 검색창에서 검색하면 해당공항 이용객이 자주 찾는 키워드를 AI가 분석해 정보를 표출하는 방식이다.

네이버 바로가기 텝을 통해 해당 공항의 운항정보와 주차안내, 공항시설 정보 등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쓸모있는 공항정보’를 신설해 항공기 탑승 시 기내반입 금지물품, 교통약자 이동서비스, 반려동물 동반방법, 의료시설 정보 등 해당공항에 대해 이용객 원하는 정보를 제공한다.

앞서 공사는 지난해 7월 네이버와 공공기관 최초로 공사의 민원접수 채널 ‘고객의 소리(VOC)’에 접수된 연 32만건 데이터와 공항 이용객이 자주 찾는 키워드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공항이용객의 검색의도를 분석해 김포와 제주공항에서 해당 서비스를 시범운행 해 왔다.

공사 관계자는 "공항의 데이터와 민간의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해 데이터 기반의 행정을 실행한 대표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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