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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농촌체험휴양마을협,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 받는다

입력 2024.04.16. 14:23 댓글 0개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이 올해 처음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2024년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16일 남해군에 따르면 ‘농촌크리에이투어’는 농촌 관광상품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개인의 특별한 경험과 선호도를 충족시킬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을 창조하는 프로젝트라 할 수 있다.

이번 공모에는 38곳 지자체 중간지원조직에서 참여했으며, 남해군에서는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남해군은 2억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촌특화 테마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보물섬 남해 탐구생활’이라는 주제로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지역대표 축제를 연계시켜 나갈 것”이라며 “또한 반려인을 대상으로 하는 댕댕이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외국인편 등 다채로운 형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남해군 농촌체험휴양마을 협의회’ 및 민간여행사(플라이투게더)와 함께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기획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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