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현대차, 2024스타리아 사전계약 실시

입력 2024.02.28. 11:16 수정 2024.02.28. 11:26 댓글 0개
연식변경모델에 새로 추가된 하이브리드모델도
트림별 편의·안전사항 대거 추가로 만족도 높여
28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간 현대자동차의 2024스타리아.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내달 출시 예정인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모델과 연식변경 모델인 2024 스타리아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28일 현대차에 따르면 스타리아 하이브리드는 친환경 차량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새롭게 추가된 모델로 1.6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으며, 2024 스타리아는 트림별 편의 및 안전 사양을 한층 강화해 상품성을 향상시켰다.

현대차는 스타리아 하이브리드에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을 적용해 경제성과 친환경 가치를 추구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특화 사양과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함으로써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스타리아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최고 13km/ℓ의 뛰어난 연비를 비롯해 시스템 최고 출력 245마력(엔진 최고 출력 180마력), 시스템 최대 토크 37.4kgf·m(엔진 최대 토크 27.0kgf·m)의 우수한 성능을 갖췄다.

또한 스타리아 하이브리드에는 특화 사양인 '정체구간 특화 제어' 기능이 장착됐다. 정체구간 특화 제어는 내비게이션 도로 정보와 차량 주행 상태를 종합해 저속 정체구간에서 변속 패턴과 엔진 시동 시점을 전략적으로 변경함으로써 가속과 감속에 따른 불필요한 조작을 줄여주고 승차감을 향상시켜 준다.

이 밖에도 현대차는 스타리아 하이브리드에 ▲전방 주차 거리 경고 ▲하이패스 ▲미세먼지 센서, 공기청정모드, 오토 디포그, 애프터 블로우 기능이 모두 포함된 풀오토 에어컨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후방모니터 등 고급 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2024 스타리아는 연식변경 모델로 ▲C타입 USB 충전기 ▲현대차 로고 모양의 4세대 스마트키 ▲2D 알루미늄 소재의 엠블럼 등을 적용해 기본적인 상품성을 개선했다.

2024스타리아 내부 모습.

또한 전방 주차 거리 경고와 하이패스를 모던 트림부터 기본화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파워슬라이딩 도어 닫힘의 작동 속도를 줄이고 경고음을 추가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현대차는 이번 2024 스타리아 카고 모델의 선택 품목에 커스터마이징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통해 선정된 슬라이딩 베드를 추가했다. 슬라이딩 베드는 슬라이딩 레일을 활용해 화물을 편리하게 싣고 내릴 수 있게 해주는 장치로, 최대 300kg의 화물을 실을 수 있으며 하이브리드 또는 LPI 엔진 선택 시 적용할 수 있다.

스타리아 판매 가격은 카고 1.6 터보 하이브리드 ▲3인승 모던 3천433만원 ▲5인승 모던 3천513만원, 2.2 디젤 ▲3인승 스마트 2천847만 원 ▲3인승 모던 3천28만 원 ▲5인승 스마트 2천916만 원 ▲5인승 모던 3천108만 원, 3.5 LPI ▲3인승 모던 2천998만 원 ▲ 5인승 모던 3천78만 원이다.

투어러는 1.6 터보 하이브리드 ▲9인승 모던 3천653만원 ▲11인승 모던 3천653만원, 2.2 디젤 ▲9인승 모던 3천238만 원 ▲11인승 스마트 3천51만 원 ▲11인승 모던 3천238만 원, 3.5 LPI ▲9인승 모던 3천208만 원 ▲11인승 모던 3천208만 원이다.

라운지는 1.6 터보 하이브리드 ▲7인승 인스퍼레이션 4천614만원 ▲9인승 프레스티지 4천110만원 ▲9인승 인스퍼레이션 4천497만원, 2.2 디젤 ▲7인승 인스퍼레이션 4천284만원 ▲9인승 프레스티지 3천780만 원 ▲9인승 인스퍼레이션 4천167만원, 3.5 LPI ▲7인승 인스퍼레이션 4천254만 원 ▲9인승 프레스티지 3천750만 원 ▲9인승 인스퍼레이션 4천137만 원이다.

현대차는 내달 31까지 스타리아 계약을 완료하고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스타리아가 강화된 상품성에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갖추었다"며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모델은 넓은 공간성을 가진 친환경 MPV로서 많은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철원기자 repo333@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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