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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안내선 새누리호 운항 재개···"시민들 승선 가능"

입력 2023.12.07. 10:11 댓글 0개
[부산=뉴시스] BPA 항만안내선 새누리호 (사진=BP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항만안내선 새누리호가 10일에 걸친 정기수리를 마치고 일반시민 및 공사 방문객을 위한 운항을 재개한다고 7일 밝혔다.

새누리호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6일까지 총 10일에 걸쳐 안전운항 및 기관고장 방지를 위한 정기수리를 마쳤다.

아울러 승객들이 쾌적한 선상에서 항만 견학을 즐길 수 있도록 선체를 도장하고 선내 환경개선 작업도 진행했다.

BPA가 2005년 도입한 새누리호는 일반 시민이라면 누구나 BPA 홈페이지를 통해 승선 신청이 가능하다.

탑승객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북항재개발사업지역, 국제여객터미널, 컨테이너 부두 등을 포함한 북항 전반을 둘러볼 수 있다.

BPA 관계자는 "이번 정기수리로 안전항해 채비를 마친 새누리호에 일반시민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계속 안전하고 쾌적한 항만 안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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