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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옵틱스, 시네마 렌즈 V-AF 시리즈 라인업 추가

입력 2023.12.07. 08:19 댓글 0개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삼양옵틱스가 시네마 자동초점 렌즈인 V-AF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인 V-AF 100㎜ T2.3 FE를 공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 24㎜, 35㎜, 45㎜, 75㎜ T1.9 FE 렌즈들에 100㎜ T2.3 FE가 추가돼 V-AF 시리즈 사용자들에게 더욱 풍부한 촬영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 회사 측은 내년 상반기 초광각 20㎜ T1.9 FE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V-AF 시리즈 렌즈들은 시네마 렌즈의 필수적인 특성을 가진 동시에 작고 가벼운 사이즈와 편리한 기능을 갖췄다.

이번에 출시된 V-AF 100㎜ T2.3 FE 렌즈는 원근 왜곡 없는 이미지 촬영이 가능하며, T2.3의 밝은 조리개로 배경 흐림을 구현해 인물 사진과 영상 촬영에 최적이다. 최대 8K의 고해상도와 동일한 색감으로 촬영 가능해 후보정 시간을 단축하고, 부드럽고 정교한 AF 성능이 영상에 시네마틱한 느낌을 부여한다.

삼양옵틱스 관계자는 "100㎜ T2.3 FE 렌즈의 발표는 내년에 출시 예정인 V-AF 전용 액세서리인 아나모픽 어댑터와 호환된다"며 "사용자 입장에서 전문적인 영상 촬영 경험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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