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음식하면 전라도’···입이 즐거운 축제 여기

입력 2018.10.05. 11:20 수정 2018.10.12. 14:33 댓글 0개
남도맛일번지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감칠맛 당기는 ‘광주세계김치축제’
가을 채울 풍성한 ‘맛축제’ 가득
사진=뉴시스 제공

음식하면 단연 전라도. 1년 중 여행을 즐기기기 가장 좋은 가을과 전라도 음식의 조합은 말 그대로 환상의 짝꿍이다. 옆구리살은 잠시 포기해도 좋다. 듣기만 해도 군침 도는 광주·전남 10먹거리잔치를 소개한다.

남도의 맛과 멋이 총집합된 25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도 빼놓으면 안 되는 축제 중 하나.

가을 향 가득한 강진만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이 축제에선 남도음식 경연대회 1000인 오찬 유명셰프가 구매한 농수축산물로 요리해주는 장바구니를 부탁해강진밥상체험 남도큰장터와 푸드트럭 달빛야시장어린이음식체험관 등이 열린다.

이중 어린이음식체험관에선 튼튼먹거리탐험대 글로벌VR게임센터 트램펄린 등의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해 혈기왕성한 아이들을 유혹할 예정강진 전통 된장만들기, 떡메치기를 통한 떡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10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강진만 갈대숲 일대에서 개최된다.


맛축제를 논하는데 광주 도심에서 열리는 세계김치축제또한 빼놓을 수 없다.

광주김치축제는 서구형 음식문화의 확대 속에서 우리 전통음식문화를 보존하는 한편 음식문화가 발달한 광주의 이미지를 공고화하기 위해 1994년부터 진행된 지역축제.

대통령상을 수여하는 국내유일 김치 경연대회가 열리는 정통 있는 축제기도 하다.

올해 25회째를 맞는 이번축제에선 대한민국김치경연대회 김치응용요리경연대회 등의 경연행사를 비롯해 김치버무림 체험 김치장터-프리마켓 김치사랑 전국 촬영대회 김치스탬프랠리 전통민속놀이 체험 등의 참여 행사를 진행할 계획.

25일 오후 7시 개막식엔 가수 홍진영이 참여해 축제의 흥을 돋을 예정이다.

광주세계김치축제는 10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광주김치연구소 일대에서 개최된다.


통합뉴스룸=김경원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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