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노을 아름다운 여수 ‘갯벌노을 체험행사’

입력 2018.10.04. 10:25 수정 2018.10.05. 10:01 댓글 0개
13~14일 소라면 해넘이길…바지락캐기 등 체험프로그램 다양
올해 11회째를 맞은 여수 갯벌노을 체험행사가 13일부터 14일까지 소라면 해넘이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여수 여자만의 아름다운 노을과 함께하는 갯벌노을 체험행사가 13일부터 14일까지 소라면 해넘이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여수시는 갯벌노을 체험행사 참여자들이 다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인 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는 특히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인기다.

개매기, 바지락 캐기, 맨손고기잡기, 대나무 낚시 등 갯벌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있기 때문이다.

물로켓 발사 등 어린이를 위한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여자만의 청정갯벌에서 가족과 함께 바지락을 캐는 체험은 대표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축제기간에 맞춰 열리는 장척마을 바닷길(500m)을 걸어 섬인 복개도를 둘러보는 복개도 가족사랑걷기도 기대되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무사안녕과 풍어를 비는 풍어제, 관광객과 주민이 참여하는 노을 낭만 버스킹, 노을 가요제 등 볼거리도 풍부하다.

부대행사로는 섬 관광 사진 전시회, 바다음식 체험관, 소원풍등 날리기 등도 있다.

시 관계자는 “여자만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사람 살아가는 냄새가 어우러진 곳”이라며 “여자만에서 가족과 함께 낭만 가득한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여수=강명수기자 kms30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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