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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소미, 자이언티·쿠시 한솥밥…데블래레이블 새 둥지

입력 2018.09.24. 16:18 댓글 0개
가수 전소미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가수 전소미(17)가 새로운 기획사에 둥지를 틀고 솔로 활동을 예고했다.

음반 기획사 더블랙레이블은 "아티스트로서 재능이 입증되고 잠재력이 무한한 전소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어 "다양한 시도와 활동으로 최정상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소미는 2015년 케이블 방송사 엠넷과 음반 기획사 JYP가 합작한 걸그룹 결성 프로젝트 '식스틴'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트와이스'가 결성했다. 당시 트와이스 최종 멤버로는 뽑히지 못했다.

그러다 2016년 '프로듀스 101' 시즌1에서 1위를 차지하며 '아이오아이' 센터로 데뷔했다. 프로젝트 그룹인 이 팀 활동을 마친 뒤,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등 예능 프로그램과 CF에도 출연했다. 이후 JYP가 트와이스에 이어 선보일 새 걸그룹에 합류하리라는 예상을 뒤엎고 8월20일 JYP를 떠났다.

더블랙레이블 측은 "전소미가 가급적 빠른 데뷔를 위해 걸그룹 멤버보다 솔로 가수로 데뷔할 확률이 높다"고 전했다.

더블랙레이블은 2016년 5월 그룹 '1TYM'의 멤버 테디(40)가 창립한 기획사다. 가수 자이언티(29)와 쿠시(34) 등 힙합 가수를 영입하고, 신인 가수를 육성하고 있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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