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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전문건설협회 이봉철 사무처장 골프인문학 출간

입력 2018.09.14. 10:32 수정 2018.09.14. 10:39 댓글 0개
동서양 천채 41명 리더십 골프와 접목
【무안=뉴시스】 '골프가 인문학을 만나다' 신간 책자. 2018.09.14 mdhnews@newsis.com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는 이봉철 사무처장이 '골프가 인문학을 만나다'라는 신간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09년 '필드에서 이기는 골프', 2013년 '골프 독학의 모든 것', 2017년 '알짜배기골프 1,2,3'에 이어 네 번째 책자를 펴냈다.

이번 책은 '동서양 천재들의 필드리더십'이라는 부재로 천재 41명의 삶에서 정신과 마음, 영혼, 몸의 이야기를 품격 높은 골프와 연계하고 있다.

저자는 골프는 인생의 축소판으로 오만과 분노를 자제하는 리더십으로 삶의 찌꺼기를 배출시키고 깨달음의 삶을 추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골프평론가 그랜트 랜드 라이스도 "골프의 테크닉은 겨우 2할에 불과하다. 나머지 8할은 철학, 유머, 비극, 우정, 동지애이고 인간성이다"고 말했다.

저자는 "이 책은 경쟁 만능주의 현대인들에게 천재들의 삶을 통해 인격을 함양하고 실천적 지혜를 찾도록 안내하며, 결국 삶과 골프를 일관되게 할 수 있는 심리적 안정감을 갖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처장은 대한전문건설협회에 재직하면서 한국골프학회 부회장, 한국발육발달학회 부회장으로도 역임했다.후배들의 승진을 위해 오는 10월 명예퇴직을 한다.

mdh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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