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나주의 문화 멋 담는다 나주이야기 출간

입력 2018.09.12. 18:03 수정 2018.09.12. 18:08 댓글 0개

전라도 정명 천년을 맞아 나주의 과거 천년의 위상을 돌아보고 나주 미래 비전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된 단편 시나리오 UCC 공모전 수상작을 엮은 ‘나주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됐다.

이 책에는 천년고도 나주를 대표하는 맛과 멋, 유구하고 찬란한 역사와 문화, 대대로 전해져 오는 설화 등을 단편 시나리오로 각색시킨 나주만의 특색 있고 풍족한 이야기가 담겼다.

단편 시나리오 UCC 공모전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돼 80여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자리에는 대상을 수상한 양동순 씨의 ‘오늘의 곰탕’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전영신·이가희 씨의 ‘봉쥬르 홍어’와 ‘다시역’ 등이 함께 실렸다.

또 우수상을 수상한 이상희·천윤정씨의 ‘바람이 전해온 소리’와 ‘나주 홍어 진상서’ 등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나주시는 이번 ‘나주 이야기’가 영화와 드라마, 웹툰,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 다양하고 새로운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김옥경기자 uglykid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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