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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만발···용천사 '꽃무릇큰잔치'

입력 2018.09.12. 10:46 수정 2018.09.16. 12:23 댓글 0개
꽃무릇 군락지. photo@newsis.com

【함평=뉴시스】맹대환 기자 = ◇15~16일 용천사 꽃무릇큰잔치 개최

전남 함평군은 제19회 꽃무릇큰잔치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함평군 해보면 용천사 인근에서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15일 오전 10시30분에 진행하는 퓨전난타공연을 시작으로 11시 공식 개막선언과 함께 막을 올린다.

개막식 후 잔디광장에서 면민화합 한마당과 평양예술단공연, 마술공연이 열린다.

오후에는 해보면민이 참여하는 마을별 장기자랑과 치어리더공연, 현진우, 한소아 등 유명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축제 이틀째인 16일은 관광객과 함께하는 풍물패 공연과 디제잉, 비보잉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선보인다.

오후에는 CMB방송 주관으로 '열전 동네방네' 방송녹화가 진행되며 김용임, 김정연 등 초대가수의 특별공연도 열린다.

이밖에도 천연삼푸(비누) 만들기, 천연염색체험, 함평 농·특산물 판매장, 먹거리장터도 운영한다.

용천사 인근 꽃무릇 공원은 국내 3대 꽃무릇 군락지 중 한곳으로 용천사 들머리부터 붉은 융단을 펼쳐놓은 듯 장관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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