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피톤치드 가득 편백숲속에서 발을 담그면

입력 2018.09.07. 10:37 수정 2018.09.08. 07:53 댓글 0개
장흥군, 우드랜드 편백수 발원지에 상징 조형물 설치
족욕탕·족압로 등 인긴 만점

장흥군 편백숲 우드랜드에 설치된 편백수 발원지 족욕탕과 족압로가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우드랜드 상부에 위치한 편백수 발원지는 생명의 싹을 상징하는 편백씨앗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전체적인 모습을 물방울의 모양으로 해 생명의 근원인 물과 자연을 뜻하고 있다.

군은 발원지에서 흐르는 물을 이용, 족욕탕과 숲속 힐링 족압로(발지압길)를 만들어 놓았다.

족압로를 따라 걸어보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물총놀이도 체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치유와 문화가 공존하는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몸과 마음의 새로운 활력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흥=김양훈기자 hun5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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