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도시樂]이미 많이 가봤다고? 담양은 매일 새롭다!

입력 2018.08.29. 14:19 수정 2018.09.13. 16:12 댓글 4개
여름 끝자락 내 몸 가득 싱그러운 에너지 충전
느릿느릿 어슬렁어슬렁··· 가을이 저만치 오네

그렇게도 매섭던 찜통더위가 아침저녁으로 꽁무니를 빼는 걸 보니 곧 가을이 오려나 보다.

바람결이 달라졌다는 건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방증.

남은 2018년을 잘 보내려면 막바지 여름 휴식이 필요하다.

역대급 더위에 지쳤던 몸과 마음을 다독이고 다시금 에너지를 채워줄 오아시스가 절실하다.

그래서 추천한다. 모든 것이 느리게 흘러가는 곳, 슬로시티 '담양'이다.

'이미 많이 가 봤다고?' 필자 역시 그렇게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때까지는 몰랐다. 담양의 매일 매일은 다른 모습이라는 걸.

자연을 벗 삼아 느리게 걷고 돌아온 필자를 따라 담양으로 떠나보자.

통합뉴스룸=주현정·이준훈·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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