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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기념관서 18일 DJ서거 9주기 '영호남 평화콘서트'

입력 2018.08.10. 15:24 수정 2018.08.10. 16:02 댓글 0개
【목포=뉴시스】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2018.08.10.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전남 목포의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은 목포신안예총과 공동으로 김대중 대통령 서거 9주기를 맞아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 기념관 화합의 광장에서 '영호남 평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김대중 대통령 서거 9주기를 맞아 영호남 예술인들이 모여 김대중 대통령을 추모하고 영호남 화합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는 추모시 낭송과 한국무용, 클래식, 성악4중창, 플라맹고 공연과 함께 최유나 등 대중가요 가수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또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는 기념관 안에 김대중대통령 추모공간을 마련하고,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관람객과 일반인들이 추도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인 최초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관은 지난 2013년 문을 열었다.

2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기념관은 목포의 상징인 삼학도 1만5600㎡ 부지에 지상 2층 규모의 전시동과 컨벤션동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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