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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주는 절경' 무안연꽃축제 팡파르

입력 2018.08.10. 15:08 수정 2018.08.10. 16:42 댓글 0개
12일까지 85종의 프로그램 진행…'아이-쿨존' 확대 설치
【무안=뉴시스】박상수 기자 = 9일 오후 전남 무안군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지역의 대표 축제인 '무안연꽃축제'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축제는 오는 12일까지 4일간 85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18.08.10. (사진=무안군 제공) photo@newsis.com

【무안=뉴시스】박상수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역의 대표 축제인 '무안연꽃축제'가 지난 9일 오후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개막식은 1부 '사랑·소망 그리고 인연'을 주제로 '연자방 소망등 달기', 2부 10만평(33만㎡) 규모의 연방죽 농업용수로 생산된 쌀과 연 소비촉진을 기원하는 '백련가래떡 나눔 잔치'가 펼쳐졌다.

마지막 3부로는 군민과 관광객이 연꽃등을 들고 백련지를 행진하는 '사랑과 화합의 대행진'까지 총 3부로 진행됐다.

특히 올 연꽃축제에서는 지난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얼음나라 아이(I)-쿨존'을 60m 대형 돔으로 확대 설치했다.

'아이-쿨존'에서는 더위에 지친 관광객들이 시원한 실내공간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농특산물과 우수중소기업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행사기간에는 연꽃유등 띄우기, 연방죽 AR 보물찾기 등 총 85종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군민노래자랑, 연풍연가 사랑음악회, KBC축하공연 등 유명가수 공연이 이어진다.

군 관계자는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한 무안연꽃축제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폭염에 지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더위를 잊고 즐길 수 있는 휴식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parks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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