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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십리해수욕장에 워터슬라이드 등장

입력 2018.07.13. 11:00 수정 2018.07.13. 11:17 댓글 1개
산소음이온 도시의 50배
【완도=뉴시스】구길용 기자 = 전남 완도군은 13일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에 풀장과 에어바운스, 슬라이드 등 물놀이 시설이 들어섰다고 밝혔다. 2018.07.13. (사진=완도군 제공) kykoo1@newsis.com

【완도=뉴시스】구길용 기자 = 남해안 최대 여름 휴양지인 전남 완도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에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설치됐다.

13일 전남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 6일 전남에서 처음으로 개장한 완도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에 풀장과 에어바운스, 슬라이드 등 물놀이 시설이 들어섰다.

풀장 이용 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로, 가족단위 피서객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공기 비타민이라고 불리는 산소음이온이 도시에 비해 50배나 많은 쾌적한 피서지이기도 하다.

지난 2016년 친환경 국제해수욕장에 부여되는 블루 플래그의 예비단계인 파일럿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 국내 최초로 블루 플래그 인증이 기대되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 평가에서는 관리 우수 해수욕장과 으뜸 해수욕장으로 동시에 선정되기도 했다.

완도군은 올해 화장실과 샤워장, 배수로 등 편의시설을 대폭 정비해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kykoo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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