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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남열해수욕장 등 12곳 일제히 개장

입력 2018.07.12. 15:38 수정 2018.07.12. 15:40 댓글 0개
수상안전요원 86명 고정 배치, 사고 예방

【고흥=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고흥군 남열해돋이해수욕장 등 12곳의 해수욕장이 일제히 문을 연다.

12일 고흥군에 따르면 서핑 마니아들 사이에 입소문이 자자한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이 13일 첫 개장한 데 이어 주말을 전후해 고흥군 12개 해수욕장이 여름 휴가철 관광객을 맞이한다.

군은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해수욕장마다 샤워장, 음수대, 화장실 등의 편의 시설을 정비했다. 또 소나무 숲 사이에 원두막과 텐트를 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12개 해수욕장에 총 86명의 수상안전 요원을 고정 배치했으며, 여수해양경찰서와의 상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고 있다.

고흥 해수욕장은 13일 남열해돋이, 익금, 발포, 나로우주, 대전, 풍류, 덕흥, 염포해수욕장이, 15일엔 연소, 금장해수욕장이 개장한다. 16일에는 소록도 해수욕장이 개장한다.

앞서 고흥군은 15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어린이들의 천국으로 불리는 '고흥·도양 놀이터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고흥읍 주공아파트 및 도양읍 녹동어린이집 인근 주거밀집지역에 위치한 어린이공원에서 하루 2차례씩 운영하며 월요일과 기상특보 시, 비가 오는 날에는 휴장한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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